친한 박상수 "나경원-홍준표, '김대남 3억 연봉' 지키려 총단결?"
"김대남 진상조사가 무슨 해당행위고 쫌생이 짓이냐"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4일 "나경원 의원과 홍준표 시장은 앞으로 좌파매체와 결탁해 공작을 하고도 관용차를 타고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 당원이나 전 당원이 나오면 쫌생이 같지 않게 대인배가 되어 그냥 지켜봐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는 건가"라며 날선 반격을 가했다.
친한계인 박상수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과 정부를 두번이나 치명적으로 고통스럽게 한 좌파 매체와 결탁하여 사주하는 녹취가 나왔음에도, 연봉 3억원에 제네시스 관용차를 받는 신의 직장을 가서 탈당을 하는 한이 있어도 사직은 하지 않는데도, 이에 대해 진상조사하며 시끄럽게 한다고 해당행위고 쫌생이 짓이라 비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왜 청년들이 정말 가고 싶어하는 신의 직장에 연봉 3억을 받으며 제네시스를 타고 출퇴근 하는 자에게는 해당행위라 하지도 않고 쫌생이라 하지도 않는 것인가?"라며 "한동훈 대표를 비난한다고가 아니라 대통령과 영부인을 수차례 함정에 빠드린 바로 그 매체와 공작을 한 의혹에 대한 조사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그는 "우리가 무슨 호구인가? 연봉 3억과 제네시스 관용차와 신의 직장은 일종의 업계 포상이 되는 것인가? 앞으로 우리 당원은 누구든 그래도 된다는 것인가? 우리 당은 그런 당인가? 이럴 시간에 김대남을 비판하고 김대남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 당의 단합과 당과 정부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융단폭격을 퍼부은 뒤, "어찌된 일이 우리 보수의 일각은 마치 김대남의 연봉 3억과 제네시스 관용차를 지켜주기 위해 총단결하여 나서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비꼬았다.
이어 "대선때의 그 <서울의소리>이다. 명품백의 그 <서울의소리>이다. 화가 나지 않나?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나? 정녕 김대남이 3억원의 연봉을 받고 제네시스 관용차를 앞으로 3년 탈 자격이 있다 보는 건가? 김대남은 녹취에서 우리의 대통령에게도 말도 안되는 비난을 하지 않았나?"라며 "내가 정치 경력이 짧아 그런가 이런 반응들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친한계인 박상수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과 정부를 두번이나 치명적으로 고통스럽게 한 좌파 매체와 결탁하여 사주하는 녹취가 나왔음에도, 연봉 3억원에 제네시스 관용차를 받는 신의 직장을 가서 탈당을 하는 한이 있어도 사직은 하지 않는데도, 이에 대해 진상조사하며 시끄럽게 한다고 해당행위고 쫌생이 짓이라 비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왜 청년들이 정말 가고 싶어하는 신의 직장에 연봉 3억을 받으며 제네시스를 타고 출퇴근 하는 자에게는 해당행위라 하지도 않고 쫌생이라 하지도 않는 것인가?"라며 "한동훈 대표를 비난한다고가 아니라 대통령과 영부인을 수차례 함정에 빠드린 바로 그 매체와 공작을 한 의혹에 대한 조사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그는 "우리가 무슨 호구인가? 연봉 3억과 제네시스 관용차와 신의 직장은 일종의 업계 포상이 되는 것인가? 앞으로 우리 당원은 누구든 그래도 된다는 것인가? 우리 당은 그런 당인가? 이럴 시간에 김대남을 비판하고 김대남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 당의 단합과 당과 정부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융단폭격을 퍼부은 뒤, "어찌된 일이 우리 보수의 일각은 마치 김대남의 연봉 3억과 제네시스 관용차를 지켜주기 위해 총단결하여 나서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비꼬았다.
이어 "대선때의 그 <서울의소리>이다. 명품백의 그 <서울의소리>이다. 화가 나지 않나?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나? 정녕 김대남이 3억원의 연봉을 받고 제네시스 관용차를 앞으로 3년 탈 자격이 있다 보는 건가? 김대남은 녹취에서 우리의 대통령에게도 말도 안되는 비난을 하지 않았나?"라며 "내가 정치 경력이 짧아 그런가 이런 반응들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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