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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尹-한동훈은 심정적 이혼 상태"

"만악의 근원인 영부인으로부터 오만 사건이 터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은 5일 "김건희 특검은 국민이 올라야 할 뫼"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만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한은 루비콘강을 건너고 있다. 심정적 이혼 상태"라면서 "밥도 함께 먹지 못하고 옆자리에 앉는 꼴도 못본다면 함께 살지도 못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김대남, 명태균, 최재영 계속 터진다. 만악의 근원인 영부인으로부터 오만(가지) 사건이 터진다"며 "한동훈 대표께서 설 자리는 국민 뜻대로 바로 그곳"이라며 한 대표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조민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지나가다 그냥

    까치발 들고 어깨뽕 할
    때가 좋았지.
    잘 나갈 때 조심 했어야지 깐족의 댓가를 톡톡히 치뤄 보시게나!

  • 2 1
    그런거 같음

    문제는 한동훈이가 가장 쫍밥이라
    민주당 그 어느 누가 나와도 차기는 정권교체 대통령 당선

    너무 때리지 말어 민주당지지자로써 이대로 쭈우욱 가고파 - ㅠ

  • 1 1
    밀실공천

    아부와 세치 혓바닥은 정치인의 필수 요건인가보다.
    그냥 당신의 행보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 2 0
    브로드웨이

    뉴욕의 거상 출신이 고작 거니 치마자락만 물고 늘어지는게 안스럽다. 공부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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