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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31일에만 1만1천여명 방한. 정부 "고심중"
63만명 "중국인 입국금지" 국민청원, 미국-일본 등은 입국금지
질본 "우한 입국자 50여명 통화도 안돼"
"40건 정도 검사 진행했으나 모두 음성"
2차 입국 우한교민 333명중 7명 '병원 격리 조치'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총 526명 2주간 격리
국내 '신종코로나' 12번째 확진환자, "부천 거주"
49세 중국계 남성 가이드, 지난달 19일 한국에 입국
우한교민 333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교민 철수작전 모두 완료
'신종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발생, 방역망에 구멍?
지인, 가족 등 감염. 확진자 11명으로 급증, '2-3차 감염' 확산 양상
우한교민 368명중 18명 증상 발견, 전원 격리수용
1명은 고열로 비행기도 못타. 350명은 아산-진천으로 이동
국내 7번째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발생
국내에도 본격 확산 우려 커져. 박원순 "2월5일까지가 분수령"
우한교민 368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나머지 350여명도 조만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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