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한국노총, 노사정위 불참 선언. 노사정위 마비
"민주노총에 대한 폭압적 공권력 투입 규탄"
새누리당도 "노동부, 철도노조 설득에 무슨 노력했나"
방하남 "정치적 개입은 문제해결에 도움 안돼"
방하남 노동 "철도노조 집행부, 출두해 조사 받았어야"
신계륜 "노조와 면담은 해봤나", 방하남 "만나도 소용없었을 것"
민노총 "朴정권 퇴진 위한 행동전 돌입한다"
"YH 노동자 짓밟은 박정희 정권의 말로 생각해 보라"
코레일사장 "우선 500명 새로 뽑겠다", 대량해고 예고
"추가로 인력 충원하고 차량정비 등 외주화하겠다"
朴대통령 "원칙없이 적당히 타협 안하겠다"
철도노조 파업에 강경대응 방침 재천명
철도노조 간부, 파업후 첫 구속
업무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신승철 민노총 위원장 "현 정권과 전쟁하겠다"
"민주노총 가장 치욕스러운 날, 28일 조합원 총파업"
4천명 동원한 경찰,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 실패
민주당-노동계 역공 "체포영장만으로 언론사 사옥 침탈은 불법"
경찰이 22일 민주노총 설립 이래 첫 공권력을 투입하며 강제진압에 나섰지만 철도노조 지도부는 이미 경찰 작전 이전에 민주노총 본부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4천여명이 넘는 대규모... / 최병성,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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