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3일 " 당장 어렵다는 이유로 원칙 없이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간다면 우리 경제 사회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 것"이라며 철도파업에 변함없이 강경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언제 도발 할지 모르는 북한과 철도 파업 문제,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정치권의 갈등 등으로 국민들이 여러 가지로 걱정스러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어려울 때일수록 원칙을 지키고 모든 문제를 국민중심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강경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저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서로 지혜를 모아서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위해 풀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 국민들이 갖고 있는 애국심과 가족에 대한 사랑, 사회에 대한 배려 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불편하고 힘들지만 이 시기를 잘 참고 넘기면 오히려 경제사회의 지속 발전이 가능한 기반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국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박 대통령은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과 관련해선 "이번 판결로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지속돼 왔던 쟁점이 정리됐다는 의미가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노사 간 협의로 해결해야 할 부분을 남겨둔 측면이 있다"며 "그동안 임금 체계와 임금 결정 관행을 합리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개편할 수 있도록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하겠다. 근로시간 단축이라든가 정년연장,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착 등 산적한 노사관계 이슈를 대타협을 통해서 해결해 내야만 하겠다"고 노사간 대타협을 주문했다.
박 통, 원칙 없이 적당히 타협 안하겠다 . 국민들, 원칙 없이 적당히 타협 없다 . 누가 맞능겨 박통이 대한민주인이야 아님, 국민이 주인인가? . 국민과 타헙 안하겠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대통령은 끓어 내려야 . 철도 민영화 절대 반대 민영화 안하겠다면 입법화 하면 될 일 . 왜 입법화는 못하겠다?
어설픈 대처 흉내라고 일갈한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씨가 박양에 대해선 많이 알 것. 그 숨겨진 박양의 개인사가 궁금도 하지만. 한편 알면 뭐하나 지금 그 바닥을 보여주는데 싶기도.. 아무 생각 없는 여자가 오로지 애비 후광으로 대통되서 온 국민을 상대로 앙탈 부리는 꼬라지 정말 못봐주겠다. 한국이 이거밖에 안되나 자괴감이..
대처는 작은 가게집 딸로 태어났으나 남다른 인권의식. 자수성가로 옥스포드 법대 졸업한 여걸 변호사. 정치에 몸담아 남자를 논리로 압도했고 장관으로 능력 발휘해 자신의 힘으로 보수당 당수되고 총리도 됐다. 이후의 영국병 치유하고 레이건. 바오로2세 교황과 함께 공산주의 붕괴를 이끌었다. . 박양? 우리역사를 후퇴시킨 무능세습 알박기로 기억될 것.
초기에 국민에 사과하고 재발방지약속하고 책임자 처벌했으면 국민은 정권과 박근혜 개인의 성공을 기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기회를 날려버리고 국민을 상대로 독재의 칼을휘두르며 피눈물을 짜내고 있으니 명심하라 독재자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카다피 박정희 무바라크 마르코스 차우세수쿠 등의 말로를 똑바로 명심하라!
도 원칙이란단어를 쓰고 있네..그라면 원칙이란 무슨뜻이줄 알기나 하는지..근혜야 나가 알려주지!원칙이란..너가 불법당선된 대통자리에서 물러나는것이 원칙이란다.니년이 TV나 뉴스에 나오는거 보면 역겨워서 안본다!!니년이 불법으로 당선된 똥통이란 만 천하에 더러난이상 한복입고 세계일주해라!그러면 세계 사기꾼 여황제라 호칭을 니년이마에 뻬지 박아주마!!
2013년 5월11일 댄 애커슨 GM 회장과의 회담에서.. 댄 애커슨이 향후 한국에 대한 투자를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통상임금 문제 해결을 요구하자, 박끄네는 "그 문제는 회장님 요구대로 반드시 해결이 되도록 제가 약속 하겠습니다" 라고 확약을 해버렸다는 것..
1. 모든 문제를 국민중심으로 풀어가야 한다. -> 철도 노조원은 국민이 아닌가요? 2. 우리 국민들이 갖고 있는 애국심 -> 노조원은 애국심이 없다는건가요? 3. 가족에 대한 사랑 -> 노조원은 가족 사랑이 없다는 건가요? 4. 원칙없이 적당히 타협 -> 노조와 대화는 원칙 저버린 타협? 국민 노릇하기 참 힘들겠네요.
솔직히 말해 법과 원칙 이라고 말하는데... 법이 뭔지 원칙이 뭔지 다른 사람에게 설명이나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근데 프랑스에 가서는 공공부문 시장 연다고 해놓고... 철도는 민영화 안한다고 하면.... 그말을 누가 믿겠냐? 입장바꿔놓고 니가 국민이면 믿음이 가냐....
영화 <변호인>이 23일 175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 배경인 부림사건과 함께 당시 공안검사를 지낸 새누리당 최병국 전 의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림사건은 1981년 전두환 신군부 정권 초기에 발생한 용공 조작 사건으로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불법 체포해 감금, 고문한 사건이다.
백주에 경찰 5000여명이 물대포차와 수십대의 대형버스를 동원하고 방탄모와 방패로 무장한 경찰이 떼강도가 되어 해머등으로 경향신문사 사옥의 출입문을 부수고 맥심커피 2박스를 강탈하여 간 사건을 대통이 침묵한다면 너도 강도와 공범이다. 자위는 니방에서 혼자하고 국민의 목소리와 요구를 수용해라
집권 11개월 만에 법이고 나발이고 온 나라를 개판 만들어 놨군! 과연 머리에 뭐가 들어 있나? 국민과의 대화는 물론 짜고 할 수 있는 기자회견도, 기자간담회도 없다. 오로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때 준비해 온 메모지를 읽는 것이 전부다. 내용도 거의 국민을 겁박하는 것 뿐! 국민과 나라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물러나길 바란다!
정말로 궁금하다 대체 그 원칙이란게 뭐냐 국정원,군싸이버전단 등 국가기관의 국기문란 ,민주주의 파괴한 불법 대선개입사태에 대한 원칙은 뭐냐? 수사 잘하고 있는 채동욱 검찰총장,윤석열 팀장을 내치는게 원칙인가? 여기서 애기하고 있는 원칙은 뭘까? 유리하면 원칙을 찾고 불리하면 잠수타는것은 설마 아니겠지
사기업은 돈을 위해 사람을 희생시키는 거지만, 공기업은 사람을 위해 돈을 희생시키는 거지요. 그래서 세금을 거두는거고, 국민이 국가를 이룬다는 명제를 보여주는거고요. 베이스를 없애면, 국민의 마음에서 국가가 떠나간다구요. 공기업의 순기능을 망치는 잉간들을 솎아내는게 먼저겠죠.
야당과 국민이 해야할 말. 박의 말을 그대로 돌려주자. 국정원 선거개입 특검과 국정원 개혁에 대해 '원칙없이 적당히 타협 안 하겠다.' 야당 뭐하나? 내가 보기에 야당은 늘 '원칙없이 적당히 타협'해왔다. 예산안이고 나발이고 원칙으로 돌아가라. 1년 짜리 예산안이 선거공정성과 여론의 자유에 대한 보장과 맞바꿀 일이냐? 정신나간 놈들아.
원칙 원칙 하더니 검사출신과 판사출신등 법조인을 지 옆에다가 다 앉히더니...... 결국 이런때 써 먹으려고 그짓을 했구만... 대통합 말아먹고.......공약 다 말아먹고....참으로 나는 나쁜년이라고 생각한다.....내 입에서 개같은 년이라고 하지 않는 것이 다행인줄 알아라...
부정으로 당선돼서 왜 나라를 풍지박살 내느냐 이념전쟁나 하고 비판세력을 주적 대하는 전투하고 적자나는 코레일 이익나는 노선 회사 별도 세우면 기존 직원들은 다 집에가라는 얘기냐 이게 근로조건과 관계있지 없냐 부정선거는 무효다 지금 서민들을 살려고 바닥에서 발버등친다 당신이 세상물정 아느냐
영국은 20년민영화철도 결과 서울부산간 거리만큼의 거리에 요금을 28만원이나 받고있는데 참고로 한국은 서울부산간 고속철도가5만7천원이고 국민소득은 영국이 2배넘는데 요금은 3배이상많이받고있는 형국인데 과연 정부와 새누리당이 말하는말로는 민영화없다고하면서 방지법도 근거없다고 빼는형국인데 만약민영화된다면 공정한경쟁이라는것이 국민이익에 부합되는 정책일지 ?
그당시 이렇게 요금이 확오를줄 몰랐겠죠 김한길대표 김대중정권시절에말이죠 근데 영국의 실증사례 20년민영화의 결과는 확연하게 서울부산간거리를 우리는 2012년기준 소득2만불2천불수준에 5만7천원이고 영국은 서울부산간거리정도의 거리에 28만원을 받고 국민소득은 3만8천불수준인데 과연 싸다할수있을지? 과거발언도 중요하지만 그발언과는다른 실제요금수준비교를해야
민영화되면 서울부산간 거리에 한국은 5만7천원 영국은 그비슷한 거리에 28만원인데 과연 민간업자들이 요금을 않올리고 공정한 경쟁을 할까요? 영국은 3만8천불국민소득 우리는 2만2천불(2012)인데 적정요금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이영국의 적정요금이요 많아도16만원정도일텐데 지금 근데 28만원받고있는게 과연 영국민영화처럼 우리도만약된다면 국민부담되지않을지?
국민들도 원칙없이 적당히 타협 안해 철도민영화 절대 반대 . 철도 민영화 안한다면서 왜 수서발 법인화 추진? . 박통의 말 안 믿어 . 첫째, 부정 불법 선가로 당선, 정통성 없어 . 둘째, 대선기간 쏟아 낸 공약들, 모두 오리발 . 셋째, 국민과 소통없이 유신 강압, 공안몰이 . 민심은 떠났다 명박 구속 수사 박통 하야뿐
철도파업지도부검거에 경찰력3900여명투입 코미디 박근혜정권 폭력본성만 확인_현장을 지켜본 박원석의원 발언을 한거 보면 정상적인 인원수였는지? 아니면 수색영장도거부된상태로 진입한 경찰청장의 개인적판단만있었는지? ( 원칙이라는게 폭력본성만 확인하는 정권이 되고말것인지 정말로 민영화원칙이 없다면 법적우회장치를 마련하는 지혜는 발휘할수없는것인지?
맞아요. 특검과 국정원 개혁 문제에 있어서 민주당은 잠깐 어렵다고 적당히 타협하는 태도 버려야해요. 철도는 백년 가고 정권은 오년 가지만 예산안 고작 1년 가는 거 아닙니까? 준예산 편성하면 어때요? 선거부정과 정치공작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는 게 훨씬 중요하죠. 민주당이야말로 대통령 말씀에 귀기울여야하는 이유입니다. 관제야당같은 적당주의와 결별하세요.
원칙이란게 협정문에서 철도시장개방건을 개방해야하는 근거가 있으므로 법적으로 만들수없다고하면 여당과 야당과 국회일이 아니고 분명히 2005년이전시설의 수서발ktx의 시설70%구축된부분은 철도공사와 철도노조의 손을 국회가 들어줘서 공영화부분을 유지해주고 향후에 발생되는 다른 공적부분과 민간부분이 동일하게 레일과 통신시설부분을 똑같이 설치하고경쟁해야죠
남성중심적 가부장제에서 여성중심적 가모장제로 최고권력의 상징이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군주제 혹은 대통령제 하에서는 남성 가부장제의 정점인 군주나 대통령이 최고 권력을 행사한다 하지만 내각제 하에서는 남성 가부장제의 정점인 군주나 대통령은 허수아비 권력이 되고 여성 가모장제의 정점인 안주인 총리가 모든 실권을 차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타협이란 뭔가를 주면 뭔가를 받는 거란다 할매야 내가 원칙이 이러니 이건 절대 못 건들여 하면 이건 타협이고 협상이고 없다는 말이다 즉 박근혜가 하겠디고 한건 누가 막아도 하겠다는 선전포고냐? 원칙이란게 그 잘난 ktx 자회사 만드는 거냐 그리고 종국엔 민영화 하겠다는 말인가? 그 잘난 원칙은 뭔가?
ㅋㅋㅋ 맞는 말인 갑다. 박정희 유일신을 믿는 대구 박정희 신도들의 찬송가를 들으면서.. 국민이 신의 딸 여신과 눈을 마주치는 것도 죄이거늘, 이들을 때려 잡아야지 해서 때려잡자 국민들 이놈들이 북괴 지령을 받는? 좌빠 종뷱주의자?들이 감히 여신앞에서 까불어어? 신딸을 무시한자 말캉 잡아 가두어라?
철도 민영화를 정말 하고 싶다면... 민간 자본가들에게.. 자신들의 돈으로 철도깔고 민영화 하라고 해라.. 그러면 아무도 안 말린다. 천문학적 돈이 들어가는 철로는 국민세금으로 깔고, 돈벌이는 대기업 놈들 보고 하라니... 그게 말이 되냐? 세상에 그렇게 날로 먹는 장사가 어딧냐?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협력을 원하는 북한과 철도 공공성의 유지발전문제, 국내외 민주화 열망에 따른 부패한 구 MB 정치권의 자성“ 이라는 문제에 당면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명분만 앞세우는 ‘원칙’보다는, 모든 문제를 상식을 원하는 국민 생각중심으로 풀어가야 합니다.
공공부분에 남겨둬야할부분을 민간에 개방하엿다고해서 요금이 줄어드는가 하면 일본을 봐도 민영화철도된상태로 지금 서비스부분의 효율화는 철도부분에서 요구하는 상황이 아닌거고요 복잡한노선과 요금은 상당히 비싸죠 이게 정부가 말하는 철도민영화의 장미빛미래일까요 그거보다는 공공부분의 혁신이 과연 인력감축시설유지보수 외주발주확대에서 찾으려하지말고 신시장개척해야죠
무리한 민영화는 사리사욕의심된다는 말이 근거가있는게 뭐냐면 이미 수서발ktx근처에 대규모 대기업자본과 전에 권력을 잡았던사람들의 친척들이 토지구매를 했다는 소문이 파다했죠 그게 우면산민영화의 서울시장시절의 이명박시장시설에 했던 행태와 비슷하단의심이죠 우면산터널민간회사에 관여공무원들 재취업하였고 이미건설비보다많은 정부돈이 투입중인상태죠
내각제 개헌을 새누리가 먼저 말하는것이 아니라 야당인 민주당의 박지원이가 먼저 말했다. 이건 뭘 의미하는 건가? 내각제 개헌이 무조건 관철된다는 의미다. 새누리야 원래 그런놈들이지만... 거기에 동조해서 평생 의회권력을 누리려는 박지원,김한길이... 이것들을 그냥....
내각제 개헌을 해서... 이원집정부제를 택한다. 대통령은 외교,국방,안보를 담당하고 총리가 내정을 맡는다. 겉으론 그럴싸 하지... 그러나 바뀐애가 외교와 군대와 국정원과 국회의원 공천권를 갖는다고 생각해 보자... 이건 뭐..절대권력이 따로 없는거지.. 골치아픈 내정은 아랫놈에게 떠맡기고 ,자기는 국정원과 공천권을 휘둘러 평생 절대권력을 누리는거지..
표창원前경찰대교수 “정통성 미확인된 정권의 무리한 공권력 사용은 범죄” “무리한 민영화 추진, 사리사욕 의심돼” ////////////////////////////////////////////////////////////////////////////// 부패한 권력은 민영이를 좋아한다
수서발 ktx시설의 70%는 fta조항에서 보면 2005년이후시설에만 해외민간자본에게 개방할수있다는 해석을 할수잇다고보는데요 그렇게 되면 여권에서 주장한 법적근거없다고만할게 아니고 정부의 구두발언과 같은 모양새만 갖추는것보다는 나머지수서발ktx70%시설은 철도공사운영권리가보장되는거므로 노조주장처럼 민영화금지법을 만들어서 적용할여지가있어보입니다
지난 금요일(20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 파리광장에서 '부정당선 1년, 박근혜 사퇴촉구 전 해외동포 동시 촛불시위'가 제18대 대통령선거 1주년 50여 명의 교민들과 유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최근 국방부 불온곡 지정 논란으로 문제가 된 '아리랑'을 합창, '불법부정 당선범 박근혜는 사퇴하라', '불법부정 책임자 이명박을 구속하라', '
지난 대선은 명백한 부정선거…선거 결과는 무효” 선거를 치른 지 1년이 되는 19일을 전후해 외국에 사는 동포들과 유학생들이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연쇄 촛불집회를 미국·독일·영국·프랑스·캐나다 등 5개 국가에서 열었다. 참가자들은 공동성명서에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가 명백한 만큼 선거 결과는 무효이며 박근혜 사퇴해야 한다
어이가 없군! 원칙의 기준을 국민에게 둬야지 왜 정신나간 독재자 자신에게 맞추나! 북한,북한 하는데 간판만 있고 망한 집단을 그만 이용해라! 또 외국에 나가면 한복 패션쇼하며 입이 귀에 걸리던데 도대체 왜 국민만 보면 양 눈이 찢어지듯 귀에 닿는가! 대한민국과는 궁합이 맞지 않으니 자리에서 내려와 이 나라를 떠나라! 우리 국민은 행복하고 싶다!
원칙 원칙이 원세훈이가 칙칙이뿌리고 들리대는거냐 네 말은 말의 뜻이나 아는지 원칙을 주절대는 주뎅이가 부정불법의 원칙이 사퇴도않고 버티는거냐 복지공약 뒤집고 위기관리능력 탁월하다며 위기자초 능력 밖에 없다 동생이 아나라니깐 /끝? 이런개같은 인간이 대통령 강탈 언제 사퇴할래 따뜻한 4월에 이겨울이 너무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