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23일 “기관사 300명과 승무원 200명 등 모두 500여명을 기간제로 채용할 계획”이라며 파업참여 노조원 대량해고 방침을 분명히 해, 노조가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최연혜 사장은 이날 오전 코레일 사옥에서 발표한 네번째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파업장기화에 따라 비상근무로 지원나갔던 내부인력도 돌아와 정상적인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현장 인력 충원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턴 교육 이수자 및 경력자 중에서 채용해 소정의 교육을 마친 뒤 1월 중 현장투입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해, 파업이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생각하는 정부 및 사측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앞으로 불법파업에 가담한 직원의 복귀상황을 감안해 가며 열차 운행률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추가적인 인력 충원계획과 차량정비 등에 대한 외주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해, 해고 규모가 더 커질 것이며 차량정비 등을 아웃소싱할 것임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최 사장의 발언은 철도파업 중심축인 기관사를 대거 신규채용함으로써 날로 급감하는 운행률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기관사들을 대거 해고하겠다는 메시지에 다음 아니어서 철도노조의 반발을 초래하면서 파업 장기화를 더욱 부채질할 전망이다.
은수미 민주당 의원은 즉각 트위터를 통해 "코레일이 기관사를 신규채용하겠답니다. 파업참여 기관사는 직위해제->해고시킨다는 거지요"라며 "민영화 금지-사회적대화 촉구하는 시민과 야당에게 '막나가겠다'고 두번째 선언한 셈입니다. 청와대는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우스운가요?"라고 비난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가 적자를 이유로 운영을 포기한 노선이거나 민간투자사업에 의해 별도로 건설된 노선이 아니라면 한국철도공사가 아닌 제3자가 운영할 수 없다. 따라서 박근혜정부가 시장자본이 참여하는 수서발 KTX 주식회사에 면허권을 부여하는 것은 한국철도산업발전기본법을 위반하는 일이다.
한 줌도 안되는 바보 국민들! 니들이 데모하고 촛불시위하면 어철건데? 나. 개무시하고 명바기가 낸 적자 민영화통해 메쿠고자 한다. 고렇게 하면 명바기가 미콕기업에서 뒷구멍으로 비자금 생긴다잖아! 내 신뢰와 윈칙은 내 마음 먹으면 내 멋대로 하겧다는 거옇어 바보국민들아! -박근혜-
이런 안하무인인가.. 자리만꿰찼다고 다 지덜 사유기업으로 생각하고있는가... 우리역사와 전통으로 이루어진 우리 국민의 피와땀이고 우리의 발이다 철도야말로 우리나라의 충추적 재산이고 산업의 공적자원이며 재산이다 이것을 어찌한낱 계집들이 좌지우지 할것이며 거기에 쌓이고 쌓인 기술인력들을 자기맘대로 자르고 휘두루겠단 말인가?
최연혜 현역 새누리당 지역위원장(대전 서을), 대선때 박근혜후보 선대위 위원으로 활동, "철도민영화 반대"입장을 발표 “KTX 민영화는 국가 전망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확고히 반대한다(2012.4)" 지난 8월 코레일 사장 1차 공모때 응시했다가 철도민영화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탈락되기도 했던 전력 그런년이 민영화하려구 노조탄압??
너도 빤쓰는 빨아입고 다니냐? 기관사는 철도대를 졸업하고도 바로 되는게 아니다. 500명이 하늘에서 낙하산타고 내려오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자위질하지마라. 이미 네 년과 그네꼬의 씹질에 과천청사역에서 80대 어르신이 숨지셨는데도 반성은 커녕 국민을 향해 협박질이냐?
영국민영화사례를 반면교사해야 김한길대표 김대중정권시절발언보다는 영국의 실증사례 20년민영화의 결과는 확연하게 서울부산간거리를 우리는 소득2만불수준에 5만7천원이고 영국은 서울부산간거리정도의 거리에 28만원을 받고 국민소득은 4만5천불수준인데 과연 영국이 싸다고 할수있을지 과거발언도 중요하지만 그발언과는다른 실제요금수준비교를해보면 민영화는불리
영국 철도 요금이 서울부산간 동일한 거리에 28만원이고 우리는 지금 5만7천원인데 수서발KTX가 만약에 자회사로분리된후에 공적기금에서 자금을 빼고 민간자본이 들어오게 정관을 바꾸게된다면 FTA역진방지조항때문에 후퇴도못하면? 민영화된 영국사례를 보면 국민소득비해서 적정요금이 13만원에서14만원이되야하는건데 지금 28만원을 받고있는데요 과연 우리는 않오를까?
나는 찬성한다. 적어도 1,000명 정도는 이번에 신규채용인원에 넣어야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다. 철도대학출신들 이라고 감안하면, 철도대학 교육도 점검해서 전문화교육에 최선을 다해서 정규직으로 현장에 투입할 준비를 평소에 해두어야 한다. 철도노조파업은 역시 미복귀 노조원 해고로 부터 풀 수 밖에 없다. 철도노조 조합원 개개인이 통감하고 책임져야 한다,.
민자사업으로 추진했다가 빚만 남은 인천공항철도 인수비용 1.2조, 정치권 이해관계에 따른 경부고속철도 노선 변경으로 인해 추가로 떠안은 비용 4.5조,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 무산으로 떠안은 비용 2.2조 등, 총 7.9조가 정부 정책실패로 떠안은 빚이라는 게 노조 주장이며 일리가 있는 지적
KTX 서울-부산 간 요금이 약 57,000원이다. 같은 거리의 영국 요금은 28만원이라고 한다”며 영국의 철도 민영화 사례를 거론하기도 그럼 영국1인당 국민소득이 4만5천불이고 한국이 2만불이니깐 약 12만원돼야 영국이 제대로된 요금체계일수도있는데 지금 28만원이면 요금이 확실하게 동일거리 많은요금이되겠죠
지금 철도민영화를 확해버리면 역진방지조항에의해서 다시 국영화가 어려울수도있겠죠 영국처럼 일부철도차량부분은 민간에서 정부에 떠넘겼고 요금은 당연히 올랐고요 대처수상이 불법파업을 강력하게 대처했다는것도 사실은 광산파업의 경우 투표결과로 해결된거구요 지금보면 명분이 전혀없는데 만약 개방을 확해버리면 역진방지조항때문에 빼도박도못하는 형국이될수있죠
수서발 ktx자회사에 설립 정관위에 법이 존재하므로 법을 정부와여당에서 fta로 철도시장은 이미 개방에 협정체결을 한상태이므로 그 2005년이전시설구축된부분에 대한 철도공사의 권리를 살려주는 방향으로 하고 나머지 수서발ktx30%시설은 공공과민간에서 경쟁을 하게될수밖에없을듯싶네요 물론 그렇게되면 공정한경쟁선상에 올려놓는게 되지않을까요?
코레일 사장부터 다시 뽑아야 . 최연혜 사장은 코레일 직원 500명 자른다고 무슨 권한으로? . 최연혜 사장부터 자르고 사장 다시 뽑아야 . 최연혜 사장이 사장된 것부터 불만이야 . 불법, 부정 당선된 박통, 정당성 없으니 정당성 없는 박통이 코레일 사장 임명 자체가 정당성 없느니 . 명박 구속 박통 하야
지금문제는 최경환 대표가 법적으로 만들근거가 부족하다면서fta가지고 언급을 했다면 정부와 여당에서 법적인근거가 없다고 하지만말고 그러한 체결조항에서70%정도의수서ktx시설에서2005년이전시설은 철도공사가 운용할수잇으므로그부분은 여당법만들어서 보완해주고 민간자본에서 해외든 국내대기업이든 똑같이 향후의 새로운 시설투자와 레일구축을 하고경쟁을 하게하면되겠죠
정부와 새누리당에서 민주당과 합의해서 수서발ktx부분의 시설70%는 철도공사가 fta체결조항에서 보면 공영화할수있는 근거가있으니깐 그부분은 새누리당에서 법을 만들어서 해결해주고 나머지수서발ktx30%는 한국대기업이든 외국자본이든 참여할통로를 주고 나중에 경쟁을 공동으로 정부와 민간에서 해봐야하는것같네요 지금처럼 철도파업전부가 불법이라고 해고하는건짧은생각같음
서울 우면산터널도 분명히 민간개방화시설에대한 구체적인 문제점이 나오죠 그 우면산터널민간자본투입건도 우면산터널민간개방에 참여했던 관여인사들이 공무원들일부가 그회사직원으로 채용되었죠 고임금받은 낙하산으로요 그게 우려하는바라는것임 그리고 정부는 건설투입비를 상쇄하는 보조금을 이미 주고있음 그게 뭐예요 민영화의 혜택보다는 정부손실이 더많아지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