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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3차 희망버스', 30일 부산 집결
"조현오-서천호 파면 요구 국민서명운동 벌이겠다"
최저임금 6% 인상, 시급 4,580원 확정
양대노총 "날치기 처리한 최저임금안 원천무효"
이채필 노동 "한진중공업 사태에 외부세력 개입 말라"
희망버스 시위 참여한 야당과 시민단체 비난
'희망의 버스'...이정희 실신, 심상정 연행
1만여명 한진중공업 앞에서 충돌, 해고자 부인과 자녀도 연행
김진숙 "강제진압하면 뛰어내리겠다"
한진중공업 용역 등 그물 치려다가 투신 경고하자 철수
복수노조 태풍, 첫날 76개나 신고
대우증권, KEC, 한성운수 등 줄줄이 신고
홍익대, 76만원 받는 청소노동자들에게 '억대 소송'
진보신당 "참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들"
한나라 보이콧으로 '한진중공업 청문회' 무산
조남호 회장도 불참, 민주당 "청문회 다시 열어야"
김진숙, 국가인권위에 긴급구제조치 요청
"죽도 올려보내지 않고 용변 본 양동이도 옮기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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