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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CBS, 갤럽 출구조사도 '이명박 압승'
YTN 49.0%, CBS 52.8%, 갤럽 51.3%로 나타나
[현장] 이인제 “민주당 재건 위해 백의종군”
민주당 “중도세력 통합해 강력한 야당 건설”
노회찬 “민노당, 정체성 빼고 모든 것 바꿔야”
권영길 “국민 판단 겸허히 받아들여”
[현장] 문국현 눈물 "앞으로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문국현, 출구조사 5분여간 시청 후 브리핑룸 떠나
해외 언론들 "이명박 당선 확실. 대선이슈는 경제"
"10년만에 보수정권 탄생. 대북관계 등 변화 예상"
'정치 냉담층' 급증, 최종 투표율 역대최저 62.9%
경북 68.4% 최고, 인천과 충남 60.3% 최저
한나라 "호남은 역시 두자리 수 안주는구만"
이명박 지지자들, 청계천 광장에서 밤샘축제 예정
[현장] 민노당 "당에 대한 질타의 매로 받아들이겠다"
권영길, 지난 대선보다 낮은 득표율에 충격
[현장] 신당 절망 "할 말이 없다"
정동영, 귀경하던 차 안에서 선거방송 듣고 자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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