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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진보진영, 국민에게 완전 버림받았다"
"盧 실정에 제동 못걸고 도리어 옹호. 대선참패는 자업자득"
이장춘 "이명박씨, 대통령 취임자격 없다"
"거짓말 시리즈와 검찰 부정선거 방조 때문에 축하 못해"
신당 “국민 원망 않는다. 문제는 우리에게 있었다"
정동영 선대위 해단식서 “우리가 할 일은 국민 위한 봉사"
3김, 이명박 당선자에 축하 메시지
김대중 "남북관계 발전 바래" 김영삼 "한미관계 공고화해야"
정동영 "항상 국민과 함께 하겠다"
신당 1월 전대 통해 당 쇄신후 총선 임하겠다는 의지 밝혀
[최종 득표] 이명박 48.6%로 17대 대통령 당선
정동영에 523만표 압승, 昌 15.1%로 가까스로 회생
[이명박 당선자, 당선 소감 전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이명박 "국민 섬기고 경제를 살리겠다"
"박근혜, 막바지 선거유세 큰 힘이 됐다" 고마움 표시도
이명박 곧 인수위 구성, 정권인수 본격화
'과반수 압승'을 무기로 강도높은 소신 국정운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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