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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한반도본부장 5~7일 방미…북미정상회담 과정 파악
북미 후속대화 조속한 재개 등도 논의
정세현 "볼턴이 확대회담 들어가 사달 났다"
"文대통령 빨리 대북특사 보내고 중재 나서야"
문정인 "北영변 폐기 결단하면 개성공단·금강산 재개"
"기회 만들어 남북미중 정상 종전선언 해야 훨씬 정치적 의미 있을 것"
3·1절 100주년 남북공동행사 무산…北 "시기적으로 어렵다"
남북정상 합의사항이었지만...임시정부 정통성 놓고 이견
펠로시 하원의장 "위안부 문제 도와드릴 것"
"나는 1차 북미정상회담 성과 없었다고 본다"
설리번 美 국무장관대행 "FFVD 이루기 전 대북제재 계속"
비건 "이견을 좁히는 것은 다음 회의부터 시작"
조윤제 "미국, 북한에 과감한 상응조치해야"
"비건, 평양 가기 전에 많은 준비 하고 갔다"
국정원 "북미, 2차정상회담 공동선언문 문안 조정 들어갈듯"
"정상회담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
미국 "방위비분담금 계약기간 1년" vs 한국 "3년 돼야"
총액과 더불어 협정 유효기간 양대쟁점…접점 찾을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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