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공직자 최다 농지보유자는 '3만8천여평' 대검부장
대검-국방부-교과부 고위공직자들, 농지 부자
이봉화 보건차관 사의 표명
23일 국감 증인 출석 앞두고 구두로 사의 표명
재정부 "무디스-S&P 압력에 굴복한 것 아니다"
"외신 악의적 보도, 자본이익과 관련된 의도 갖고 있을 수도"
이봉화 복지부 차관, 이르면 오늘 사퇴
'쌀 직불금 파문' 여당 내부 논란으로 번지나?
정부, 새 국가위기관리시스템 구축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 개정 완료"
행안부 "고위공직자 7명, 직불금 부당신청 의혹"
"부당수령 확인되면 징계 등 상응할 조치 실시할 계획"
서울-과천 거주 공무원 520명 '쌀 직불금' 수령
민주당 "쌀 직불금 수령 공무원 4만6천명" 주장도
한승수 "금융시장 서서히 안정화 될 것"
"4/4분기 경상수지 흑자로 돌아설 것"
한승수 "테러지원국 제외, 북핵 해결 기폭제 되길"
"비핵실현, 우리 경제 선진화에도 기여하는 계기 될 것"
페이지정보
총 2,511 건
BEST 클릭 기사
- 김경수 "민주당, '한사람의 독주' 허용 않는 다원주의 보여줘야"
- 우상호 "윤석열 시대 가고 이재명 검증 시작됐다"
- 진중권 "지금 여론조사는 착시. 그러나 이재명 불신도 존재"
- 오동운 "尹 병원행 몰랐다". 알고보니 '거짓말'
- 친명 혁신회의, 임종석 향해 "알량한 자산 챙기려 내부총질"
- 이재명 "다시 성장의 길 열어야". '기본소득' 행불
- 명태균 변호인 "홍준표 아들이 복당 결정되니 '고맙다' 문자"
- 조응천, 우원식 만찬서 "소보로만 파냐 팥빵도 팔자"
- 최상목, '추경 찬성' 급선회. 공은 이재명에게
- 이재명, 선거법 2심 앞두고 '위헌심판 제청', "재판 지연 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