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집행된 지난 15일 저녁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장 공관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 조응천 개혁신당 특보단장 등과 만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급락 속에 비명계가 꿈들대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21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대 국회에서 당의 첫 원내대표를 지낸 우 의장은 이날 서울 용산 한남동 의장 공관에서 당시 원내부대표단과 부부 동반 저녁 식사를 했다. 이 모임에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부부도 함께 해 환대를 받았다고 한다. 김 전 지사도 우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췄던 부대표단의 일원(원내협치담당 부대표)이었다.
이밖에 박홍근·조승래·위성곤·유동수·강훈식 의원과 조응천·제윤경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총선때 민주당을 탈당했던 조응천 전 의원은 만찬에서 “여기 인물들 참 많으시네”라며 “소보로빵 한가지만 팔란 법 있나. 우리도 대전 빵집 ‘성심당’처럼 튀김 소보로도 팥빵도 같이 팔자”고 소리 높였다고 한다. 조 전 의원은 건배사로 “튀김소보로”를 선창했고 참석자들은 “우원식 파이팅”이라고 후창했다.
이에 대해 한 참석자는 “윤 대통령 체포로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야권에서도 후보를 여럿 내 경쟁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들렸다”며 “이재명 대표만이 후보란 법이 있냐는 뜻이었다”고 전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이날 언론들과의 통화에서 만찬 사실을 확인하며 “너무 하나로만 가는 행태를 꼬집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낙연 최측근 남평오 “내가 대장동 의혹 최초 제보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2052.html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남평오 전 국무총리 민정실장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최초로 언론에 제보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밝혔다.
ㅎㅎㅎ!!! 작년에 어느 80대 동네 형님이 "옛날이 좋았어. 선거가 되면 돼지고기,막걸리,고무신, 뭐 이런 거도 있었는데 이젠, 선거 돈 국가에서 대 줘! 당선 되면 즈들만 잘 처먹어!" ㅎㅎㅎ! 쩐이 있어야 '팥빵'이던지 '소부루'던지 사 먹을꺼 아니야??? ㅎㅎㅎ!!!
이번 만들어진 영웅 광저(狂猪) 굥의 친위 쿠데타를 냉정하고 순발력있게 무산시킨 지도자입니다. 일그러진 영웅 죄명(罪皿)이는 민주당을 망친 장본인입니다. 언제까지 광저(狂猪) 굥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 죄명(罪皿)이만 쳐다보렵니까! 또다시 정권을 내란의힘에 바치렵니까! 아니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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