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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건교 "부동산정책 실패 말하기 일러"
여야 건교위원들 "시장논리 따라 공급 확대돼야"
이명박-손학규, 보수세력 끌어안기 경쟁
<현장> 자유주의연대 행사서 모처럼 회동
한나라 "盧, 임기말 되니 외국 가서도 짜증나게 해"
임기 발언 놓고 "어떤 경우에도 임기 보장돼야"
야당들 "盧 편지는 지지자들에 대한 궐기 지령문"
열린우리당은 '주춤', 한나라당 "盧, 코미디 하냐"
[속보] 여성계 “이재웅, 제발 <뷰스앤뉴스> 제소해라"
“대국민 사죄는 커녕 제소 운운하다니...”
주성영 의원, 당론과 반대로 "로스쿨제 도입 찬성"
당내 법조인 출신 의원들 주장에 반기
사학법, 막바지 정기국회에 또 '암초'
한나라 "예산안과 연계" 거듭 시사
열린당 사학법 일부수정에 한나라 "예산과 연계"
이병석 "국회, 12월말이나 1월까지 길어질 수 있어"
盧 비판 자격없는 한나라의 '말바꾸기'
"5.16 혁명은 학문적 진일보"에서 하룻만에 "우편향의 역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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