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예비후보들은 26일 "더 이상 야권연대 협상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해 자력으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며 야권연대 협상 완전결렬 및 총선 단독출마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총선 후보자 전원대회에서 "민주통합당이 이미 권력에 도취해 마치 여당이 된듯한 착각에 빠져 있지 않나 심히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야권연대의 최소한의 신뢰기반은 한미FTA 발효저지, 교사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보장, 외환은행 매각 저지, KTX 민영화 저지, 소값 폭락 등과 같은 현안에 대한 일관된 공동대응이며, 주요 현안에 대한 공조와 연대의 복원이었다"며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최근 한미FTA 폐기 약속을 재재협상으로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 야권연대의 기반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협상과정에 민주통합당이 보여준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는 야권연대에 진정성이 없음을 확인시켜주었으며, 정치개혁으로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약속 또한 허구였음이 드러났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야권연대 협상 결렬의 책임이 전적으로 민주통합당에 있음을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야권연대 협상에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결심은 확고해졌다"며 "이명박-새누리당 심판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실현시키기 위해 통합진보당은 앞장서 싸울 것이며,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적 여망에 부응해 통합진보당의 후보들은 끝까지 완주해 자력으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향후 대응과 관련, "당의 방침에 따라 지도부를 중심으로 굳게 단결해 총선 승리를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하고, 진보정치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완주해 자력으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며, 광역시도당 또는 지역위원회별로 총선승리를 위한 당원들의 결의를 모으기 위해 당원결의대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보당이 이처럼 야권연대협상 전면 결렬과 총선 단독출마를 선언하면서 야권의 압승이 예상됐던 4월 총선 판도에 일대 난기류가 형성된 양상이다.
민주통합당은 이에 대해 아직 협상이 완전결렬된 것은 아니라며 추가협상 가능성을 열어놓았지만 양당간 불신이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선 양상이어서, 총선을 불과 45일밖에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총선의 중대변수가 출현한 양상이다.
통합진보당 야권연대없이 혼자 가겠다는데 찬성하는 사람들은 딴누리 알밥임이 분명하다 시민사회에서 아직 야권연대에 불을 지피며 힘을 실어주려는 움직임 있다 이런때에 통합진보당 단독행동에 찬동하는 것은 야권공멸 즉 통합진보당도 망한다는 거다 이럴땐 시민사회운동 하는 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현명한 판단이다
통합진보당 야권연대없이 혼자 가겠다는데 찬성하는 사람들은 딴누리 알밥임이 분명하다 시민사회에서 아직 야권연대에 불을 지피며 힘을 실어주려는 움직임 있다 이런때에 통합진보당 단독행동에 찬동하는 것은 야권공멸 즉 통합진보당도 망한다는 거다 이럴땐 시민사회운동 하는 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현명한 판단이다
새누리당 38.2%, 민주통합당 32.9% 통합진보당 3.1%, 자유선진당 1.7%, 국민생각 1.5%, 진보신당 1.1% 정당 지지율이 이번 총선 결과를 말해준다 박근혜의 새누리당이 더 약진 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민을 위하는 야당이란 없다 지들 잘 난 맛에산다 18총선의 되풀이를 보게 될 것디다 민통당이던 통진당이던 통자들어간 것들은 다 똑같다
민주당의 하늘을 찌르는 오만함과 민노당의 욕심... 이런 자세라면 야권연대를 하지않는게 낫다. 민노당은 민노당의 길을 가는 것이 좋겠다. 단 전제조건은.. 당선 가능한 지역만 공천하지말고 대부분의 지역에 공천하여 전국정당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바란다. 어차피 아쉬운놈은 다시 찾아오게 되있다.
현상황에서 진보당은 야권단일화 외에 또 하나의 선거 카드가 필요함 이정희 씨 - 중구에서 나경원과 붙음 다른 명망가도 FTA 폐지를 들고 새누리당 대표 주자와 붙음 이래야 4% 지지율도 상승함. 이 카드가 있을 때 단일화도 가능함. 지도부가 알박기하며 4%인데 민주당이 단일화에 내켜하겠습니까? 진보당 혼자가면 필패의 길이죠 그래서 더 단일화로.
협상 내용은 모르겠고. 이정희 심상정 노회찬 천호선 지역구를 양보하라던데 - 단일화하면 이길 수 있을 겁니다. 단일화 안되면? 저중 몇명 될까요? 그밖에 자신의 이름으로, 진보당 간판으로 될 사람이 몇? 단일화해야 몇석 더 건질수 있죠. 결국 진보당 선거 대책은 야권 단일화 하나 뿐이죠. 이해관계를 어떻게 따졌길레 진보당이 얻을게 없나요?
골덕님 쓴 사람인데요. 민주당이 골라주는 지역은 어차피 단일화해도 못이기는 지역입니다... 그런 곳에 명목상 단일화한 시늉만 하고 민주당 선거운동원으로 진보당이 이용당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걸로 진보당이 얻는게 무엇인데요.. 철저히 이해관계로 따져보니 진보당이 얻을게 없어요..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사실로 착각하며 사는게 인간이죠. 진보당 120 곳 예비후보들. 야권연대가 된다면 20+경남, 이외의 후보는 다 탈락이죠. 120 중 100 정도 탈락 100 탈락자들의 희망이 자력 완주겠죠. 완주한다고 100곳 중 단 한 석도 안 될 건데 막연한 미래에 희망을 걸죠. 이래서 진보당 지도부는 야권 연대에 목을 매달겁니다.
골덕님/ 닉을 쓰세요. 내가 나한테 말하는 거 같네. 민주당 들러리, 시다바리? 다른 당끼리 협상은 철저히 이해관계로 하는겁니다. 진보당 원내교섭단체 FTA - 이딴거로 민주당의 통큰 양보 요구하는거 순진난만한 소리죠. 3-4% 지지율로 대체 뭘? 게다가 문재인 김부겸 정동영처럼 지도부는 적과 싸우는 것도 없고 혼자 가면 진보당 아마 5석도?
골덕 // 답글 감사. 어차피 난닝구? - 듣기 거북하구만. '좌빨'을 입에 단 수꼴들과 동급? 단일 후보면 국민이 OK하는 것과 민주당이 욕먹는거가 무슨 상관? - 4차원 사유? 단일화 안 되는게 순전히 민주당 탓? 민주당이 욕먹는 이유를 함 대 보슈. 난닝구 - 이런 욕지거리 말고 머리를 써서 말이 되게 함 해 보슈 진보 지지자 중 생각하는 자 있나?
민주당도 협상의지가 없어 보이는데 뭘 어쩌라는겁니까. 진보도 당입니다. 민주당 뒤에서 들러리 서서 시다바리만 하라는데 어떻게 당비내는 당원들 가진 당이 그런 짓을 합니까. 한명숙대표님 비난할 생각은 없고요, 어차피 진보당은 크게 누리고 사는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어요...비난없이 각자 갈 길 갑시다.
골덕/ 이 늦은 밤에 그만 자슈... 당신도 어차피 그노무 '난닝꾸'쟎소...음. 지금 야권의 지지율이 무애 그리 대수요? 명바기와 박근혜의 대두에 염증을 가진 대다수 국민들은 우짜든지 범야권 통합 단일 후보면 아무 갈등 없이 OK하는 마당에.... 민주당이 욕 먹는 이율 아직도 모르슈???? 답 없구먼...
진보당 지지자들은 한결같이 민주당 한명숙 비난하고 인신공격한다. 반면 새누리당&박근혜 욕은 안 한다. 새누리당과 한 패거리인가? 독자당을 만들었으면, 양쪽의 균형은 맞추어야 하지 않나? 일방적으로 민주당 비난하는 이유는? 한나라당의 반사적 이익은? 선명한 이념이 그래서 웃긴다.
진보당 - 오지는 안 받고, 당선 보장되는 곳만 달라는데 민주당이 OK하냐? 지지율 3-4%인데, 설사 20곳 내준다고 대체 몇이나 당선될까? 저렇게 민주당 비난하고 욕하고 협박해서 받아내면, 민주당 조직표가 과연 허접한 진보당 후보 찍을까? 박원순이 민주당 비난했냐? 민주당은 20곳 내줘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말하는 인간들 어리석은 지지자들
야권연대 결렬 원인이 민주당 뿐이고. 진보당은 피해자라는 분. 한명숙 이해찬 문성근 김진표에 인신 공격하는 분. 진보당이 180석 얻을 거라는 분 - 이분은 새누리당 알바 100% 확실. 민주당빠인 '수좀' 말이 맞죠. 민노당+국민참여당+노심조 연합 이유가 선거 때문. 진보당이 민주당과 연대도 결국 할거다. 총선 대선 끝나면 진보당은 또 팀킬할거고.
수좀/ 나는 통합진보당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란다. 조직률 5%, 많아봐야 10%인 민주당 조직표 믿고 한 번 맘껏 까불어보거라. 시민들이 너희를 용서치 않을꺼야. 그리고, 야권연대면 진보신당도 함께해야지, 왜 민통 통진 두당만 협상하나요? 이게 무슨 야권연대? 두당의 나눠먹기지.
민통당 한명숙 지도부가 다 말아먹는다. 사무총장에 임종석 임명 , 김진표 원내대표체제 유지 , 공심위임명을 당내인사 부분에 현역의원을 전부임명, 이정도면 야권 통합을 했는지 새누리당과함께 당명만 바꾸었는지 국민이 헷갈길 뿐이다. 이과정에서 야권 연대의 실패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야권연대 해서 지지율 1위에오르니까 착각과 오만에 빠져서 정권교체의 찬스를
혹시 엑스맨 김진표가 딴나라당 놈과 비밀리 협약해서 - 통합진보당 원내교섭단체 되는 것 막자고 한 것 아닐까? - 김진표 엑스맨 정도면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지? - 저놈들은 딴나라당에 석패율 하자고 한 놈이란 것 생각해 봐야 한다? - 상상도 자유, 생각도 자유....? - 조만간 엑스맨이 뭔가 사고를 친다에 한표...?
민통당은 애초부터 야권통합에 관심이 없었다. 영남권은 어차피 자신들이 노력해도 않되는거고 영남권 이외의 지역에서 지금 자신들의 지지율로도 연대하지않아도 승리할수 있다는 자만과 착각에 취해있는것이다. 민통당아 연대가 물 건너간 순간 니들 지지율 폭싹 주져 않을 꺼다. 다음 주에보면 안다.
민통당 대선주자가 문재인지요....그러면 민통당에 가장 힘이 잇는 말을 할 수 잇는 사람도 문재인이고, 책임이 많은 사람도 문재인입니다. 야권 통합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사람이 문재인입니다. 민통당을 제일먼저 부산 사상구와 문성근이 구부터 제일 경쟁력이 잇는 주자를 내세워 문재인과 문성근이를 심판해야됩니다.
박원순을 보고 좀 쳐 배워라 경선전에 민주당을 씹고 다녔나? 오히려 겸손한 자세로 임했지 선거 끝나고도 그러니 지지층이 움직이고 선거 전에느 당 지도부까지 나서서 도와줬지 자기네당 후보가없어도 일단 당내 여론이 도와주자?으로 움직이니 당이 적극움직였잖아? 진통당 계속 저 g랄로 언플더럽게하고 그 따위 펫말이나 만들고 다녀봐라 ㅋ민주당 지지자가 표주나 ㅋ
이해찬이 생각이 한명숙이 생각이고, 한명숙이 생각이 야권통합대표인 문성근이 생각이고, 문성근이 생각이 문재인이 생각인가요.....대선주자 자격이 없네요.....쫌생이 문재인 니네요....불루클럽에만 다니다고...대선주자가 아니고, 박근혜와 대치관계가 된다고 대선주자가 아니지요.
어짜피 때가 때이니 만큼 연대는 극적으로 될거다 근데 그 과정이 지금처럼 진통당이 더러운 언플이 계속되면 설령 니네 후보가 나왔다쳐도 그 지역구 민주당 조직이나 지지자가 안움직일수있어 이네는 이걸 알아야해 유시민이 왜 경기도에서 자빠졌는데 김해에서 왜 자빠졌는데 협상중 민주당을 더럽게 씹고 다녔거든 ㅋ 진통당 조직이 크겠니 민주당 조직이 크겠니? ㅋ
어익후 정말 현실이됐네 방금 봤네요 ㅋㅋ 민통당앞에서 시위하는 진통당 지지자들 벌써 펫말은 반MB+반민통당 OUT 이라 쓰고 들고 설치네요 ㅋㅋㅋ 맞죠 꼭 이런다니깐 결렬히면 끝난거지 왜 몰려가서 시위는 한데 아직 아쉬운게 남은게지 ㅋ후달리는건 총선 끝나면 궤멸될 진통당이니깐 ^_^
어이가없네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이거 다 개쇼 언플이에요 ㅋ 야권연대할려고 민노당+국민참여당끌어남고 노심조까지 다시 들어갔어요 근데 파토내고 완주하겠다? g랄 염병하는 소리에요 ㅋ 아직 결렬된것도 아니고 막판 까지 벼랑끝전술로 나가다 극적 타결될거에요 그리고 총선끝나고 대선 끝나고 진보당이 늘 그랬듯 팀킬시작할거고 오늘부로 지지철회한다그러고 칼던질거구요 ㅋ그리고 다시 정권교체 ^_^
야권연대를 열열히 지지 했지만 이제 철회한다. 한미fta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전환 1,2차 공천을 보면서 민통당과 연대해서 정권을 바꾸어봐야 소용없다는걸 느낀다. 뉴라이트까지 공천하려고 하고 있는걸 보면 민통당은 승리하면 또다른 기득권층이 될 뿐이다. 새누리당에 1당자리를 내어주더라도 통합진보당이 자력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하는게 우리나라를 위해서 낫다.
참으로 우매한 인간들이로고.. 왜 몇 석을 내놓으라고 질알들이냐? 국민들이 후보를 보고 선거하지 당을 보고 선거하냐? 진보당은 우선 당선 가능성 후보들을 여론 조사해라.. 그 당선 가능성 있는 후보들을 가지고 민주당 후보와 붙여서 여론 조사해보고 협상해라.. 이 빙신 쪼다들아.. 4.11 총선 다 말아먹지 말고..지발
뉴욕타임즈 정원섭인가 뭔가 사무총장 나와서 하는 얘끼 잘 들어보세요 그냥 우린 또 그런 생활하면 된다 라고 대놓고 말하죠 근데 지지자들도 그럴까요? 사비털고 시간쪼개서 선거운동한 당원들도 과연 그럴까요? 이 사람들도 지지정당 안되면 나중에 또 도와주지 그럴까요? 당연히 당선을 목표로 가야하는데 저 것들은 그런 맘이없어요
통합진보당 힘내시고, 힘내세요. 그나마 통진당 땜에 부화가 솟는걸 가라 앉힐수 잇네요. 민통당은 제발 좀 정체성이 먼지,, 코걸이 인지 귀걸이 인지 확실히 좀 하세요. 정체성 면에서는 새나라당한테 좀 배우시고, 국민들한테 쇼 좀 하시마시고. 노통 때 처럼 또 좌회전 깜박이 넣고 우회전해서 또 민주세력 욕먹일려거던 제발 분해 해 버리시던지
솔직히 명박이 같은 독재치하가 다시 오더라도 통합진보당은 교섭단체 만드는 데만 정신 팔린 집단이다. 남한 같은 실정에 민노당 NL계가 아직까지 살아남은건 그들이 야권표를 갈라먹기 때문에 정책적인 이유로 방치하는것이다. 이번에 연대 성공하면 아마 간첩단 사건 또 터지지 싶다.
웃기는 건 두놈 다 포용, 양보라곤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유, 노, 심들은 한두번씩 역사 앞에 큰죄를 범한적이 있다는 사실... 민통당도 공천 보고 평가해 달라했는데.....역시 기대를 저버리쥐 않는 십세퀴들.... 니네 두 당은 아직 배시떼기 부른가 보다....
난생 처음 진보당에 투표하게 생겼네. 굿바이 민통당. 이왕 이렇게 된 거 민통당 중에서 수구후보 중심으로 최소 30석 이상 날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60석은 약간 과장도 있을 것이니 40석 정도 가능하지 않나 싶고, 거기서 민통당 내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괜찮은 분들 몇은 진보당이 양보하는 모양새를 갖추면 많은 시민이 수긍할 겁니다.
통진당은 제일먼저 이번 야권연대를 결사적으로 막은 이해찬이와 이해찬의 노리개들인 한명수기,문성근이, 386탄돌이 대선후보로 미는 문재인이 지역구에 가장 강력한 후보를 내고, 두번재로 강한 후보를 문성근이 지역구에 내서 일단 이 두사람을 덜어뜨려라. 경제민주화, 한미FTA폐기, 재벌해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도...
이미 국민들 마음은 통진당으로 표를 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두고보십시요. 이번에 통진당 180석 얻어서 제1당 됩니다. 만약 180석에서 단 1석이라도 모자라면 제가 여러분들의 아들입니다. 아니 제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선거날은 그냥 축제일. 통진당 180석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