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협상이 최종결렬 위기에 직면하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는 28일 ‘비상시국회의’를 긴급소집하고 나섰다.
2012총선승리를위한 야권연대추진시민행동, 희망과 대안, 6월민주포럼, 한국진보연대, 살~림정치, 2012생명평화기독교행동, 깨어있는시민연대, 99%국회점령프로젝트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28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강당에서 ‘야권연대 실현을 위한 비상시국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낙청, 김상근, 오종렬 등 시민사회원로들과 광주·전남, 부산, 대구, 대전 등 각지에서 야권연대를 촉구해온 시민사회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야권연대 협상이 결렬되면 4월 총선에서 야권이 동반궤멸할 것이란 위기감아래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 야권연대협상 재개 및 시민사회단체 중재에 응할 것으로 촉구할 것으로 알려져, 양당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들은 비상시국회의 직후 양당 대표들을 방문해 자신들의 요구를 전달할 예정이어서, 파국을 맞이한 야권연대 협상 재개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민주통합당측 야권연대협상 대표인 문성근 최고위원은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이 전날 협상 과정을 공개한 데 대해 "얘기 나누고 있는 것을 공개하지 않기로 얘기를 했는데 하기로 했는데 지금 그 자꾸 속살을 얘기하니까 더 이상 말할 수가 없다"며 "통합진보당에서 얘기하는 것이 그냥 보도될 뿐이죠. 모두 다 사실이거나 또는 그렇다고 볼 수 있는 건 아니지 않겠나"라고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연대 목적이 승리이지 연대 자체가 아니지 않느냐?"라고 반문한 뒤, "그리고 또 하나는 진보신당과의 문제는 어떻게 가지고 갈 건가, 이점이 참 고민이다. 단일화한다 하더라도 진보신당이 연대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진보진당 출마자에게 상당히 많은 표가 수렴이 될 수가 있다. 그러면 효과가 현저히 떨어질 수 있는 문제가 있다. 3자 같이 협의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진보신당도 협상 테이블에 끌어들일 것을 주장했다.
그런데 문성근이는 왜 방송에만 나오면 그리도 흐리멍텅 하게 말하는지....저자석 정체성도 긍금 하더라....김진표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우리가 할말은 없다면서 꽁지를 빼는것 보고....정말 정떨어 지더라..문성근 이넘아 방송에서 니생각을 확실하게 말하는법부터 좀 배워라......화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 니 지지율도 떨어 지는거다
헛소리들 작작.... 유촉새의 음흉하고 알박기 정치가 신물이 난다, 뜩 하니 여자들 둘 있는 진보당에서 가 술며시 공동대표로 끼어드는 우촉새의 작태가 똥물냄새가 나지않소... 촉새의 느물느물한 음흉함.민주당은 좀 손해봐도 촉새를 멀리하라.. 그 인간 다음엔 보따리 내놓아라 할걸
문성근왈 진보신당이 빠진 연대는 문제 있다. 맞지요 통합진보당 지지율 3-4% 진보신당 지지율 1-2% 대 통합진보당에 20석 할애하면 진보신당에게는10석은 해야 하지 않나요? 통합진보당이 진보의 이름으로 다 먹어? 연대하고 난 뒤에 진보신당 쪽으로 진보 표가 가면 대체 누가 책임질 것인가 통진당은 민주당 비난할 것이 아니라 한심한 지지율 올려라
통합진보당 야권연대없이 혼자 가겠다는데 찬성하는 사람들은 딴누리 알밥임이 분명하다 시민사회에서 아직 야권연대에 불을 지피며 힘을 실어주려는 움직임 있다 이런때에 통합진보당 단독행동에 찬동하는 것은 야권공멸 즉 통합진보당도 망한다는 거다 이럴땐 시민사회운동 하는 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현명한 판단이다
시민사회라는 곳도 골수 민주당세력이다. 이들이 중재 나서서 연대성사시키는 것도 이미 예정된 순서다. 민주당이 다른 야당에 무리한 안에서 약간 후퇴하는 식으로 연대를 성사시킬 것이다. 진보당이 거부하면 언론플레이로 '분열세력'으로 몰아부치는게 시민사회세력이다.결코 중립적이지 않은 시민사회세력을 내세우는 수법은 민주당이 늘 쓰던 낡은 수법이다.
참으로 웃기는 기사로구나. '한국진보연대'에 가맹된 민주노총,전농등 조직의 상당수가 벌써부터 신자유주의정당 통진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오종렬 같은 자는 통진당의 고문인데. 저들이 그 무슨 시민사회란 말인가? 뷰스앤뉴스는 새누리당과 새누리당의 2중대인 통진당의 기관지임을 선포해라.
명백하게 문성근은 변했다. 기득권 냄새 풀풀 나는 정치꾼으로, 백만민란에서 했던 그의 발언과 비교조할수 없을 정도로 오만해 졌다. 민주당 기득권을 야단쳐서 나머지 야당과 연대를 할 것으로 생각했던 문성근은 없다!!!!!!!!!!!!!!! 그역시 그냥 지가 정치인되고 싶어서 민란이니 뭐니 쑈했던 것이다. 성근아 87년 분열이 가슴아프다고? 지랄!
민주통합당 태동 시 당초 왜 통합진보당 및 진보신당은 합류 하지 않았는가? 그때 합류했다면 지금 쯤 경선으로 단일후보가 선정될 수 있었을 텐데... 끝내 뱀의 머리로 남아 같은 크기의 밥그릇을 내 놓지 않는다고 승천하려는 용의 꼬리를 물고늘어지는 꼬라지 하고는... 에잉~참으로 고약하다.
이쯤에서 궁금한 것..한명숙대표님..지금 본인생각으로 당을 이끌고 계십니까?. 아니면 이해찬 등 주변 사람들 말 듣고 당을 이끌고 계십니까?...이해찬등은 3김시대에나 어울리는 가신정치인입니다..국민은 지금 민주통합당을 바라보는게 아니고, 야당단일후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그게 안되면 뭐 새누리당이 앞서겠지요.
야당이 통합하려면 우선 국민을 생각해야하나 뭐? 그러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오로지 권력을 잡고 궁민들 위에 호령할 권력을 잡겠다고 개거품을 물고 설치니 뭐가 될수 있겠는가? 야권을 통합하려면 먼저 통민당이 아닌 민주당 실세들을 제거한 후에 새로 짜맞추어야 할 성질. 특히 김진표, 이해찬, 정동영(?) 이들을 제외시켜야 할 터
민통당을 통재로 접수하고 있는 이해찬, 한명숙, 김진표를 죽이지 않는 한 민심은 돌아선다. 이 세뇬놈은 삼성공화국, 삼성장학생의 원흉이다. 정권잡아 다시 삼성공화국 만들려면 통합진보당보다는 한나라당 당선이 더 반가운 것이 이년놈들의 속내다. 통합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절대 바라지 않는다..
한나라당 2중대 이해찬, 김진표, 한명숙이 민통당을 좌지우지하고 대권주자 문재인까지 이해찬아바타라는소리를 듣는다. 이 놈들의 공통점은 노무현 실정에 대한 일절 반성이 없다. 문성근이라는 놈도 마찬가지다. 오로지 이명박 개판친 거에 대한 반사이익만 노리고 친노결집만 혈안이 되어 자기덜끼리 정권잡아 한탕 해먹을려고만 할 뿐
내 기억으로는 해찬이가 민주통합때 유시민이인지 통진당인지는 헷갈리지만 이번에 골로 보내다고 하더라...그런 사고를 가지고 전략을 짯으니...민통당이 야권연대에 적극적일 수가 있느냐? 단지 야권연대를 할려고 하는 쇼만 보여주면서 시간만 끌다가 선거에 임박해서 엄살부리면서 국민협박하면 통진당도 박살내고...과반수도 획득하고....이게 해찬이 전략이다.
명수기와 성근이 너가 정치 권모술수를 아냐? 해찬이 권모술수에 놀아나는 놀이개에 불과하잖나? 지역 여론조사는 휴대폰으로 할 수 없제...그러면 현재 시뮬레이션하는 것들이 전부 엉터리란거다. 이번선거에 트위터, SNS 선거 가능하다고 했지. 그러면 트위터하는 젊은이들이 민통당을 지지하겠냐? 통진당을 지지하겠냐? 해찬이 술수에 놀아나는 뷩신이시끼야.
이른바 야권연대협상에서 1. 진보신당과 원샷으로 하자는 민통당의 제안을 통진당은 이유도 없이 거부하고 (그래서 결국 야권연대는 두당연대가 되고) 2. 그러면 반대하는 통진당이 진보신당과 협의하라고 해도 거부하고 3. 그래놓고 결렬의 모든 책임은 민통당에 있다고 억지 부리는 통진당
문성근 ,한명숙은 해찬이 권모술수에 놀아나는 아바타다.....해찬이가 민통당통합합의한 후에 한 말이 있다....민통당이 과반수를 넘어서 180여석ㄱ까지 얻는다...민통당이 과반수를 넘으면 재벌장학생인 이해찬에게는 자신과 경제관이 다른 통진당은 계륵보다 못하게 된다. 그러니 이해찬이가 통진당에는 교섭대표를 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