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일 여야에 대해 "국회에서 개헌을 논의해달라"며 개헌을 공론화, 논란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진행된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이란 제목의 신년 방송 좌담회에서 이같이 개헌 논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임기 후반부에 개헌 논의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지금 여야가 머리만 맞대면 늦지 않다"며 "늦지 않고 적절하다. 금년에는 적절하다"며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이 당선된 후 바로 헌법개정부터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취임하고 금융위기가 있었다. 나라가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헌법을 개정하자고 나설 수 있나. 이제 위기도 어느 정도 극복하고 경제도 모범적으로 되고 국격도 높아지고 그래서 작년 8.15 때 제안한 것이다. 나는 조금 빨리 한 것"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7개월 전에 했다"며 자신이 노 전 대통령보다 먼저 개헌을 제안했음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대 국회에서 18대 때 개정하자고 합의를 했고, 지난 대선후보들은 다음 선거에서 당선되는 사람은 헌법을 개정한다고 약속했다"며 "대통령은 할 일이 많으니까 국회에서 허심탄회하게 논의를 해 달라는 게 제 주장"이라며 거듭 국회에 개헌을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때 권력구조 뿐 아니라 21세기에 맞는 헌법개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며 "헌법도 87년도에 개정을 했는데 그 때는 민주화, 독재정권에 투쟁하다가 개정을 했는데 세월이 흘러 이제 디지털 시대가 됐다. 거기에 맞는 헌법을 하자는 것이다. 남녀동등권이나 기후변화, 남북관련된 문제 등에 대한 헌법을 개정하자는 것"이라며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야 영수회담 가능성과 관련, "연초 시작하니까 한번 만나야겠다"고 말해, 여야 영수회담에서 개헌을 주문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주의 타파와 행정구역 통폐합 필요성에 근거한 선거구제 개편도 함께 요구해, 중대선거구제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후 보니까 국회에서 여야가 싸우면 이게 영호남 싸움이 된다. 우리 정치가 지역감정을 유발시킨다. 일반국민이야 감정이 있을 게 뭐 있나. 이걸 선거법으로 바꾸자 이런 생각도 들고 행정개편도 100년 전 만든 행정구역인데 이것도 미래지향적으로 하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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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좌담회하는걸 보았는데 일국의 대통령 얼굴이 그게 뭐냐? 누구한테 얻어 맞아서 퉁퉁 부은듯한 얼굴..... 참 말이 안나온다... 무슨 근심이 얼마나 많으면 얼굴이 저렇게 뭉게질까라고 생각이 들더이다... 눈은 더 가냘퍼지고 눈초리는 매섭고.....이건 뭐.... 악마가 따로 없는...
쥐는 임기 막판까지 국가 사정기관을 다 동원해 온갖 '권력'을 '향유'하고서, 권력을 넘겨줄 때 되서는 임기 후를 두려워 하여 별의 별 졸렬한 개수작을 다 부리네요... 쥐색히 일당에게 '정의의 구현' 차원에서 개헌은 '절대 불가'하쥐요..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비열한 암수로 빠져나가려 하쥐 마세요~
왜 해적보안법 국가보안법을 페지못하나 반세기동안 권력과 돈을 유지한 목숨과 같은 존재이다보니 개헌을 하던 해적보안법 국가보안법만 폐지되면 저 개 새 끼들 무너져 - 남조선은 민주화되지 않앗어요 왜 국가보안법 해적보안법이 존속하지 이 법 때문에 일어난게 6.25 야 아봅때문에 통일하지 못하고 분단되고 잇지
대체 개헌은 왜 하는데? 뭐가 문제여서 하는데? 박근혜가 두려워서? 러시아 푸틴처럼 두고 두고 해 먹고 싶어서? 퇴임 후가 두려워서 자기 사람 심고 싶어서? 진정성도 없고, 매사가 쑈인 사람이 국가 미래를 위해서 개헌하자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쇼도 적당히 해야 사람들이 즐기지.
▲ [이명박] 대북관리는 잘하고 있는데. 조선일보 사설칼럼의 돼 먹지않은 야그에 흔들리지 않고 우파의 가치를 꾸준히 유지한 것은 잘 한 일이다. 옳은 일을 하면 하늘이 돕게 돼 있다. 이제는 햇볕정책의 허구성을 낱낱이 밝혀서 국민에게 널리 알려야 된다. 햇볕정책을 논쟁의 장으로 끌어들여서 논의의 가치가 없을 정도로 묵사발을 내야 된다. - ! -
▲ [이명박] 공천실패, 인선실패, 국정실패. 금융위기 극복은 말이 안되는 소리인 것이고 국가간 경제협정은 업적에 들어가질 않는다. 선심성국책사업, 소모성복지사업은 부메랑이 돼서 돌아오고 있는데 MB가 잘하는 것은 외교 및 대북정책 밖에는 없다. - 외교 빼고 나머지는 실패 -
국격이 높아졌다? 세계 역사상 최악의 소, 돼지 몰살이 국격 상승이냐? 개 돼지 못한 망상으로 나라를 시 궁 창에 빠트린 죄를 살짝 피 할려고 잔 꾀를 부리누나 전 국민 다 죽어도 4대강 공사는 하겠다는 쥐 상의 죄는 절대 면죄 되어서는 안 된다. 개헌 보다 감옥갈 준비나 하여라
UAE 원전은 앞으로 30년 빚이다. 명바기가 현대건설 이라크에 끌고들어가서 전쟁으로 미수금 처리되어서 현대건설을 부도나게 한 것처럼 수출입은행과 한전이 부도가 날 것이고 결국 궁민들이 세금을 털어야 한다. 명바기가 전기요금 인상 이야기한 것 관변학자들 동원해서 전기요금 원가이하설 떠들어대는 것 모두 일련의 정치공작이다.
내년 3월에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이 있는데 이걸 욕나오는정권은 또다시 울궈먹고 4월 총선거에 분명히 활용할 것이다. 만약 3회 WBC에서 대한민국이 우승한다면? 미안하지만 욕나오는 정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본다. 왜? WBC대회를 정권의 치부를 가리는 수단으로 악용할 것이 뻔하다.
몇일전만 하더라도 청와대가 개헌논의 하면 될것도 안된다 그러면 오늘 전국민 ALL채널 속에 애기한 개헌애기는 무엇인가? 정말 어린시절 읽엇던 양치기소년의 이야기는 꼭 픽독해야 할 온 국민의 동화책 경제살리기로 찍어 주엇는데 삼겹살 한근 에 2만원 경제 시대 친서민 친서민으로 찍어주엇는데 전세값폭등 반값등록금으로 찍어주엇는데 엄청난등록금에
참다가는 참 화병나서 돌아가시겠다 쥐면상 들려다 보고 사려니 화병나고 심장병 걸려서 제명에 못 죽겠다 이집트처럼 나라 엎어 버리자 우리가 종이가 지들이 우리상전이라고 국가권력 쥐고 있나 하는건 참여정권 10분에 1도 못하는 무능한 글로벌 호구놈들 세계에 비웃음이고 국격이라고 말하지만 국격 망치는 멍청이들
그래. 이명박이 전횡을 일삼고 있는 부당한 권력부터 박탈시키고 개헌 논의 해보자. 이명박이 아무리 개헌꼼수를 써서 퇴임후 안전을 보장받으려 해도 준렬한 역사의 단두대를 피할 순 없을 것이다. 그렇게 신변이 두려우면 정치꼼수로 피하려 하지말고 매판행위를 중단하고 역사에 떳떳해보라. 조국강토는 갈갈이 찢기고 동물은 구제역의 피로 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