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을 비판한 글을 누가 썼는지 밝히라, 색출하라고 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당에서 할 수 없는 발상이고, 그 자체가 황당한 소리"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익명 당원 게시판은 당이 익명으로 글을 쓰라고 연 공간이고, 거기에선 당연히 대통령이든 당대표든 강도 높게 비판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제 가족 명의로 된 글도 당 법률자문위원회가 전수조사했지만, 대부분 언론 기사의 사설 같은 내용이고 도를 넘지 않는 정치적 표현"이라면서 "광범위한 자유가 허용되는 익명 게시판에서 마음에 안 드는 글이라고 색출하라? 저는 그 요구에 응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끊어말했다.
그는 "이게 아니면 다음으로 넘어가고, 아니면 다음으로 넘어가서 어떻게든 당 대표인 저를 흔들어보겠다는 의도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그런 뻔한 의도에 말려들 생각이 없다"고 잘라말했다.
그는 "최근에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명태균 리스트와 관련됐거나 (나를 공격 사주한) 김대남 건에 언급됐던 사람들"이라며 "자기들 이슈를 덮으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친윤계를 직격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선고가 나오고 조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으니 이제 당 대표 흔들고 끌어내려 보겠다는 이야기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친한계인 김종혁 최고위원도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쓰여진 글 그게 161건이고 그다음에 가족들과 이름이 같은 사람들, 그게 본인들인지 동명이인인지 동명이인이 섞여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907건인데 여기에는 사설과 신문 기사가 250건이었고 그다음에 단순한 격려, 잘한다라는 게 194건, 194건, 그다음에 김경수의 복권에 반대한다. 정책위의장 사퇴를 촉구한다라는 단순한 정치적 견해 표명이 463건이었다는 것"이라고 전수조사 결과를 전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대표는 거기(당원 게시판) 등록도 안 돼 있다"며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쓴 141건인가 중에서 확인해 보니까 12건 정도가 심한 비판이더라. 그중에 최고 수위가 김건희 여사의 목 무슨 개목줄을 달아라. 그런데 이 사람들이 뭐라고 했냐면 처음에 방송을 하면서 이 유튜브가 방송을 하면서 한동훈 국힘 게시판에 댓글, 김건희 목에 개목줄 달아라 경악, 이렇게 해서 마치 한동훈 대표가 그것을 그런 글을 단 것처럼 대놓고 그렇게 제목을 달고 방송을 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그런 식으로 프레임을 짠 다음에, '그럼 가족들은?'이라고 얘기하면서 마치 가족들도 그와 유사한 댓글을 단 것처럼 그렇게 분위기를 몰아간 것"이라며 "거기 나온 것들을 확인해 봤더니 공적 마인드 최고의 정치인 한동훈 칭찬. 그다음에 독선불통 윤석열과 범죄 비호꾼, 이런 표현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괴벨스가 얘기했잖나. '10%의 진실과 90%의 거짓을 섞어라. 그러면 대중은 그게 다 진실인 줄 알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딱 그런 형태로 갔다"며 "한동훈이 쓰지도 않은, 그 한동훈 대표랑은 상관없는 무슨 개목줄, 이런 얘기를 한 다음에 가족들이 900건이나 댓글을 달았다, 이런 식으로 가족들이 확인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달아서 마치 섞어서 야, 그러면 한동훈이 김 여사에 대해서 그런 심한 표현을 했고 가족들도 다 같이 가담해서 그런 식의 표현을 했단 말이야?라는 식으로 상황을 완전히 이렇게 뒤바꿔버린 거다. 그런 프레임을 짠 것"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첫 번째, 두 번째에서 완전히 실패했잖나. 백서도 실패했고 그다음에 읽씹, 읽고 씹기에 그것도 실패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가족을 끌어들이는 것"이라며 세번째 공작이 진행중임을 강조한 뒤, 한 대표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한 김은혜 의원에 대해 "갑작스럽게 명태균 리스트에 올라왔던 분들이 참전을 하기 시작하면서 한 대표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거 보면 이거 뭐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으로 불길이 번지도록 맞불을 놓는 작전을 기획한것으로보인다 김종인-명태균의 계획은 윤석열이 2년반 지나면 물러나는 시한부집권 하고 이준석을 대선후보로 밀면서 내각제를 하려고 했는데 김건희-윤석열이 지방선거승리후 변심하여 이준석대표를 제거한 반란을한것은 윤석열의 정치욕심이 아니라 김건희의 수십조의 세금도둑질에 임기가 더필요 했기 때문같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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