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투표율] 32.3%, 경북이 최고
서울은 30.3%, 광주는 18.4%로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전국 2백48개 투표소에서 진행 중인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의 투표율이 오전 11시 현재 32.3%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가 선거인단 1만679명 중 4천716명이 투표에 참여, 44.2%의 투표율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부산(41.2%), 대구(38.6%), 충청남도(37.6%), 경상남도(37.4%), 강원도(36.0%) 순이었다.
선거인단이 3만9천991명으로 가장 많은 서울은 이 시간 현재 30.3%의 투표율을 보였고 광주광역시가 18.4%의 투표율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가 선거인단 1만679명 중 4천716명이 투표에 참여, 44.2%의 투표율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부산(41.2%), 대구(38.6%), 충청남도(37.6%), 경상남도(37.4%), 강원도(36.0%) 순이었다.
선거인단이 3만9천991명으로 가장 많은 서울은 이 시간 현재 30.3%의 투표율을 보였고 광주광역시가 18.4%의 투표율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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