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상식적 후보들 연대해야", 찬탄 후보단일화 촉구
반탄 후보 당선 가능성에 극한 위기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버림받는다"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여론조사들에서 반탄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선두로 조사한 된 데 대해 위기감을 나타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러면 민주당 정권의 독주와 전횡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식적인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이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며 찬탄 조경태, 안철수 후보에게 후보단일화를 촉구했다.
오는 20일부터 후보 투표가 진행되나 조경태,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에 미온적이어서, 4자 대결시 반탄 후보가 차기 당대표가 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러면 민주당 정권의 독주와 전횡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식적인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이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며 찬탄 조경태, 안철수 후보에게 후보단일화를 촉구했다.
오는 20일부터 후보 투표가 진행되나 조경태,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에 미온적이어서, 4자 대결시 반탄 후보가 차기 당대표가 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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