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정부에서 그동안 누차 민영화 안 한다고 발표했는데도 민영화하지 말라고 파업하는 건 정부 발표를 신뢰하지 않고 국민경제에 피해를 주는 전혀 명분 없는 일"이라고 철도노조를 비난하며 강경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철도노조에서 국가경제동맥을 볼모로 불법파업을 하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철도 민영화는 정부의 뜻에 부합되지 않는 일"이라며 "코레일 자회사를 만드는 건 철도가 지금까지 독점체제로 운영되면서 경영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비교대상 자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내부경쟁을 도입해서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민간자본이 아닌 공공자본을 통해 설립되는 자회사라 민영화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그런데도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해 명분 없는 집단행동을 하는 건 잘못된 일이고, 국가경제 불씨를 꺼뜨리는 일이 될 것"이라며 "노사는 협상테이블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력을 보여주고, 국가경제가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철도가 지금까지 독점체제로 운영되면서 경영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비교대상 자체가 전혀 없다" 라니 정말 가당찮다. 알짜베기 수서발 자회사와 적자노선도 많은 코레일 경영실적을 무슨 수로 비교하냐.기술적으로 비교할 방법이 없는데 국민을 무식한 버러지로 안다.자기 백성을 기만하니 지옥불에 떨어질 인간이다
ktx는 가장 잘되고 있는 철도죠 그걸 떼내서 경쟁을 누구랑 시킨다고 저런 거짓말 합니까? 학교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 한 학급을 모아놓고 나머지 아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라면 그 말은 완전 뻥이죠. 이게 대통령이 국민에게 할 말입니까? 그러니까 댓통령이고 정통성을 아직 인정받지 못하는 것 아닐까요?
미국에도 영리병원이란 질낮은 병원을 뜻하는데 한국이 병원 장삿치로 의료질을 떨어뜨리려 아주 작정했어, 병원 사장님만 좋은 일 시키는 거 엽전 국가가 좋아하는 스타일, 그러니 맨날 엽전노예지, 미국의 차병원 봐, 미국장로병원 사들이더니 갑자기 매스컴에 난도질 당해 저질병원 되버림, 장삿꾼에 환자 맡기면 돈이나 빨려, 부자야 빨릴 돈이나 있지,서민은 되져
순진한 소녀들 꼬셔 천박한 성형의료하는 양아치같은 의사들이 설치는 엽전나라, 이제 그것도 모자라 의료시스템 전체를 양아치 시스템으로 나라가 나서서 만들겠단다. 성형 양아치들에 지 돈들여 얼굴 고치는 거 법적으로 금지 시킬 수는 없어도 아니 국가가 성형 양아치들 시스템으로 국가 의료 시스템을 양아치화 시킨데,환자 놓고 돈놓고 돈먹자,,사기꾼 대통령
철도 파업이고 민영화고 간에 먼저 박개년은 청와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밥쳐먹고 똥살 명분부터 없다~~ 1년이 다 되도록 부정선거에 대해 단 한마디의 대국민사과나 해명도 없이 입쳐닫고 1년이 다 되도록 불법적으로 청와대에서 밥쳐먹고 똥사는 년은 무슨 명분으로 아직까지 청와대에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문제가 뭐냐면 자신의 이익을 관철하는 쪽은 철도노조측이 아니고 민영화수순으로 가기위한 이상한 명분을 내세우는 정부의 앞뒤가 않맞는 행동들인것이오 분명히 최연혜사장은 철도대학장시절기고한 조선일보에선 부실경영보다는 잘못된 재무설계와 수요예측에있다고했는데 이제와선 정부는 경영효율을 명분으로 내세워서 자회사를 세운다? 이게 뭐요 사람가지고 장난치나?
oo씨보시오 아래 댓글처럼 최연혜사장은 서울대독문과를 나와서 산업연구원거쳐서 철도대학장인가뭔가했던사람이오 자금관리면에서 잘못설계된재무구조에대한 원인을 이미 조선일보에 밝혔던참이오 근데 지금 수서발 ktx자회사 세운 정부의 논리가 뭔줄아시오? 경영효율이라는 명분이었소 그럼 이앞뒤가않맞는 현상황에대한 입장이 이해가되시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2012년 01월 31일 조선일보 기고한 글 철도공사 적자는 부실경영보다는 잘못 설계된 재무구조에 더 큰 원인이 있다. 2005년 출범한 철도공사는 부풀려진 수요 예측에 의해 KTX차량과 고속철도역 건설비 등 5조 8000억원을 부채로 떠안았고, 매년 5000억~6000억원의 시설사용료를 내야 한다.
oo씨에게 정확한 사실관계를알려드릴께요 프랑스의경우 자회사분리가 최초의 민간에게 넘겨준 행동의 최초단계였음 모르시고 정관바뀔수있다고하는 일어나지도않은미래를 가지고 일어난 미래를 논리싸움하는거로 몰고가네요 oo씨에게 드리고싶은말씀은 도시철도도 정부에서 GTA체결관련 공식문건에서는 도시철도부분은 민간개방않한다고했는데 박근혜씨는 프랑스가서 도시철도개방발언했음
부풀려진 수요예측의 책임문제를 해결한것도아니고 그러한 수익구조의 적자분을 자회사분리로 어떻게 해결할수있는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는 사람의 수준으로 봐서는 전혀이해가 않됩니다 그리고 정부발표는 도시철도개방은 GTA에서 않했다고하고 박근혜씨는 프랑스가서 프랑스기업인들앞에서 도시철도도 개방하겠다고 발언헀다는데 누가 위증한건가요?
부실경영보다는 잘못설계된 재무구조에있다고 최연혜 사장이 분명히 기고를 했는데 어떻게 지금 와선 정부의 명분은 경영효율정상화가 될수있는건지요 앞뒤가 안맞는거잖어요 재무구조설계를 부실하게한 책임문제와 상충되는발언인 정부발표 수서발KTX자회사분리의 명분이 경영효율성강화였는데 코레일적자의본질은 잘못된건축비산정과 차량도입의 계획설계부실이었다고하는데요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2012년 01월 31일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 철도공사 적자는 부실경영보다는 잘못 설계된 재무구조에 더 큰 원인이 있다. 2005년 출범한 철도공사는 부풀려진 수요 예측에 의해 KTX차량과 고속철도역 건설비 등 5조 8000억원을 부채로 떠안았고, 매년 5000억~6000억원의 시설사용료를 내야 한다
이사회의 정관을 바꾸면 분리된 자회사는 민간자본참여가 가능하게 되는 구조를 국민들에게 않알리는게 문제같네요 언론도 문제구요 적자17조원에서 잘못된 ktx설계구조와공사비산정이 문제였고 그걸로인해서 연간5천억적자였다는것도 언론에서 같이 비교해서 철도파업의 명분이 철밥통에있는게 아니고 민영화수순으로 가고있다는걸 알려줘야하는건데요
박근혜한테 씨알도 안먹힐거 같구나... 개긴다고 뭐 주고 그러는 여자가 아니다 노동운동 대기업 금속노조 노총 난리를 피면 필수록 아름다운 다문화로 노동자 다 뒤지고 심지어 전문직도 학연인맥없으면 죽어나가고 할 동안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 노동자들 별노력없이 연봉 6~7천씩 받는 자신들이 매우 좋았겠는데 국민들보고 또 같이 싸워달라고하는구나
손짓 발짓하며 인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훈시하던데 어찌 박양 대통께오서는 60살에 정치도 20대부터 퍼스트레이디네 총재네....이후엔 정치인으로 16년간 국회의원 당대표도 한 분이...써준 글 없으면 한 마디도 못하시나요. 아...가끔 원고에 없는 발언도 했지만 그건 단문의 쌈질용 멘트만.. 집권당의 검찰총장에 대해 민주당이 왜 그러냐는...무식인지 배짱인지
지만이가 삼화 저축 은행이 아니면 아니고 기춘아가 채동욱 사찰 아니면 아니고 재준이가 셀프개혁이라 하면 힘없는 우리는 그냥 믿으면 된다...그러니 철도조합원 여러분 그냥 국가를 위해 파업을 종료하고 업무에 복귀 바랍니다..... 바그네 짱 몰라 쉬발(녀언 아니 아줌마야 아니야 시집 못갔으니 아줌마는 아니고 에 머리아파)아..
바그네는 확실히 약속을 지키는 여인으로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그러나 상황이 바뀌면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국민보다는 국가 재정) 모든 약속을 종결 시켰다. 또한번 약속 지키는 대통령의 말을 믿으라는 것일까... 지금은 민영화를 안 하는데..코레일 재정이 어려우면 팔아먹겠다는 심보가 아니냐? 그네말은 모두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 한다
박대통령님 내부 경쟁 도입 - 경영 효율성 높임? 본회사와 자회사가 경쟁한다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경쟁 지대로 붙일려면 자회사를 팔아서 독립 회사로 만들면 됩니다. 지금 그 수순으로 안간다고 확언을 하세요. 경쟁체제 도입하되 민영화는 안 한다? 앞뒤가 안 맞으니 사람들이 믿지 못 하는거죠. 신뢰를 주세요. 내가 한 마디하면 끝이다? 그겁니까?
최사장은 파업 부추긴 사람? 파업하면 어떻게하겠다는 메뉴얼 만들어 이 참에 노조 약화시키고 민영화해서 돈도 좀 만들고 이미 각본 갖고 시작한거이 데모 안하냐고 노조를 건드렸잖아 일을 맡아도 어찌 저리하나 뭔 좋은 일 보겠다고 저런 길을 택할까? 진정 뭐가 더 중요한 지 몰라서 그럴까? 지켜보마 뭐잖아 결론이 나겠지 불쌍한 것들
명박이가 돈 다 써버려서 지금 정부가 쓸 돈이 없음 민영화 외 방법이 없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명박이한테도 아무말 못해 뭘 잡혔기에 꼼짝 못할까 이제 명박이를 쳐라 불쌍한 존재들 국민 속인 댓가가 어떤 것인지 그 댓가 톡톡히 치를 것이다. 모를 줄 알지만 국민들 멍청이 아니다. 다 알고 있다. 불쌍한 것들
국민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동문서답식이 드디어 학생들을 일어나게 만드는구나 이 흐름 어떻게 막을까? 진실만이 답일텐데 만일 진실로 답하지 않으면 그 뒤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사태로 변할 것이다. 이 흐름은 누가 잠재운다고 해서 잠잘 사안이 아니다. 과연 이 분위기를 진정 심각하게 읽고나 있는지? 의심스럽고 걱정스럽다.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논란…노암촘스키 "부패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 한다" 화제 의료민영화·철도민영화 두고 국내 SNS에 삽시간에 확산 쥐바기구속과 닭양퇴진이 나라를 바로잡을수있다 쥐바기가 재벌부자만의 돈벌이로 정권을 잡은후 닭양이 그런패악질을 치우지않고 계속하고있다 정통성없는 짝퉁정권의 직무집행자체가 헌정질서파괴다
먼저 믿음을 주고 나서 국민들 상대 말을 해야 믿음이 서지 청와대는 명분 없는 행위 어마어마하게 저지르면서 힘없는 노동자들 상대로 너희들 명분없다고 하면 이런 우스꽝스런 말이 또 어디 있을까 말이 말이 되지 않으면 소리가 된다. 그래서 그런 경우 잔소리라고 한다 청와대 소리는 잔소리? 신뢰를 얻지 못하면 잔소리
국민댓글에 조직적으로 반대누르는 것들의 소속이 어딜까? 이것들이 전부 어디에 쳐박혀서 조직적으로 댓글달고, 반대누르고 있을까? 저것들 입에 들어가는 컵라면 하나도 전부 국민세금이라는것. 종박당에 부역하는 공무원은 더이상 공무원이라 할수 없지! 남재준이 뻔뻔하게 국정원예산 요청내역 보면, 다음 대선도 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놓는꼴이지
박그네의 행동을 보면,전혀 저 말을 신뢰할수 없다. 신뢰와 원칙은 박그네 자신만 빼고 다른사람한테나 적용시키는 우스꽝스런 캐치프레이드지. "나하고 내 수족빼곤 전부 신뢰와 원칙을 지켜"가 박그네의 원칙이란게 이미 대선공약에서 전부 드러났지. 대선공약중 지금 지켜져서 실시되고 있는 공약이 1개라도 있으면 좀 가르쳐달라!
미스박이 말하는 공공자본 자회사라는 것은, 방송통신위원회 비슷한 형태의 지배구조다.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더 많은 숫자로 둘 수 있도록 이사나 위원회 구성을 할 거다. 물론 야당 몫으로 추천도 할 것이고, 그러나 구조상 야당 몫은 그냥 들러리나 구색맞추기다. 이게 민영화의 시초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권력의 입맛대로 좌지우지 하고 싶다는 소리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민관군이 함께 항시적으로 대비해야...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해야... . 그리 씨부린 여자는 뭐하는 여자일까요? 그냥 참견하는 여자일까요? 70년대 의식과 어법이 몸에 배인 어느 늙은여자일까요? 뭐하는 여자일까요? 그냥 나라 걱정하는 여자? 자신이 뭔지는 아는 여자일까요? .
쓰발 철도 노조가 왜 자기 이익만을 위해 파업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임금 올려 달라던 아님 휴가 달라고 하던 아니다 당신이 프랑스에서 했던 철도 민영화 저지하겠다고 추운 겨울날 직위해제를 감수하고 파업하는 것이다 정작 민생을 외면하고 파업하는 새대가리당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나 아닥하다가 한소리 하는게 당신 취미냐 국정원 군대 동원 부정 선거는 응답안하나?
공기업자회사라는 게, 직접적인 행정감사를 받지 않고, 대리인 내세워 자의적으로 무엇인가를 해보겠다는 꼼수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대기업인 삼성전자를 봐라. 삼성전자를 전면에 내세우고, 그 뒤에 자회사 삼성애버랜드가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는 형태로, 삼성을 쥐락펴락, 바뀐애야 정신차려라.
당연히 정부의 뜻에 부합되지 않지. 입만 열면 헛소리를 해대시니. 민간자본이 아닌, 공공자본을 통해 설립하는 자회사니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꼬라지는, 민영화하겠다라는 소리, 정부가 돈이 없어 공기업 빚이 천문학적인 숫자인데, 무슨 여력으로 또 공기업자회사를 만들 수 있는지 그것부터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