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방송위원, 막판에 이춘발에서 마권수로 교체
보수-진보 진영 모두 방송위 구성에 불만 토로
국정홍보처 "허위 인터뷰 막기 위해 옴부즈맨 도입"
김창호 처장 자진 사퇴 요구는 일축
언론노조, 한-미 FTA 저지 하루 총파업
태풍 때문에 11일에서 13일로 연기
방송3사, 월드컵때 시사방송 대부분 '결방'
민언련 "방송의 ‘월드컵 올인’ 해도해도 너무했다"
언론노조, 한미FTA 저지 11일 하루 총파업
총파업 찬반투표 74.4%로 가결, 9년만의 연대파업
“국정브리핑은 <대한뉴스> 인터넷판”
언론계, "김창호 처장 경질. 국정홍보처 해체" 요구
FTA범국본도 "김창호 처장, 즉각 사퇴하라"
"국정홍보처, 왜곡된 사실로 국민들 호도"
"김창호, 공영방송이 '정부의 혓바닥'이냐"
양문석 언개련 사무처장, 김창호 처장 자진사퇴 강력 촉구
“조중동, 방송사 소유 위해 한미FTA 찬성”
<인터뷰> 신학림 언론노조 위원장
페이지정보
총 5,831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신평 "수사기관, '광기'어린 폭주" vs 이상돈 "'윤석열 시간' 온다며?"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