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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펀드 30억 돌파, 너무 감격해 울어"
"펀드에 가입해준 5005명에게 너무 고마워"
'성희롱' 강용석도 박원순 비난
박원순측 "도덕성을 검증받아야 할 사람이 누군가"
이상돈 "나경원, 박근혜 덕에 뱃지 달고 MB편에 서더니"
"박근혜를 '유세반장' 정도로 생각하는듯"
진중권 "박지원, 스나이퍼로 명중률 높은 편"
"이국철이 폭로하려는 것 중 하나가 BBK라고 흘림"
박원순측 "부인의 현대모비스 공사 수주, 박원순과 무관"
"월세 250만원, 서민 시각에선 싼 것 아님 잘 알고 있다"
'박원순 펀드', 첫날에만 15억원 이상 모여
시민들의 폭발적 반향에 박원순 캠프 고무
진중권 "각하는 땅만파, 조중동은 구라파, 안상수는 보고파"
"한나라는 막가파, 청와대는 지존파, 홍준표는 잊고파"
진중권 "줄 갈아타는 과정에 측근비리 계속 터질 것"
"정치인, 공무원, 기업인들의 갈 줄아서기 시작돼"
진중권 "초청장도 안봤나? 나경원 변명 우스워"
"'가보니까 제가 나경원이러다구요'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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