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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파업 중단, "내부 분열은 필패"
의대생들의 고시 거부에 업무 복귀 시점 재논의하기로
신규확진 167명, 나흘째 100명대 진정세
검사 건수, 평일의 절반에 못미쳐 과도한 낙관은 금물
당국 "오늘 코로나 상황, 긍정적으로 평가할 지점 많아"
"확진 발생 규모와 깜깜이 비율, 중증환자 증가세 둔화"
신규확진 168명, 광복절 이후 최저
사흘째 100명대 진정세, 서울 신규확진 50명대로 감소
정은경 "용수철 튀듯 언제든 확진자 급증할 수 있는 상황"
"그간 노력 물거품 되지 않게 조금만 힘을 내달라"
수도권 '2.5단계' 1주, 전국 '2단계' 2주 연장
부산시 "12개 고위험시설에 100만원씩, 목욕탕에 50만씩 지원"
최대집, 전공의 반발에 "더이상 집단행동 안돼"
"원점 재논의로 정리 됐다", 대전협 등은 계속 반발
신규확진 198명, 어렵게 이틀째 100명대 유지
'깜깜이 환자' 비율 24% 넘어 방역당국 계속 긴장
정부여당-의협, 밤샘협상끝 극적타결. "원점 재논의"
[합의문 전문] 의사들 오후 업무 복귀. 보름만에 의사파업 종료
정부여당과 의료계가 밤샘 협상 끝에 4일 극적 타결에 합의했다. 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의료계가 최종 협상안을 마련한 직후인 3일 오후부터 최종 협상안을 놓고 협상을 시작해 밤샘 협상 끝에... / 이영섭,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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