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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오늘 코로나 상황, 긍정적으로 평가할 지점 많아"

"확진 발생 규모와 깜깜이 비율, 중증환자 증가세 둔화"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5일 "오늘의 상황을 보면 긍정적으로 평가할 지점들이 많이 있다"며 코로나19 진정세에 반색했다.

권 부본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무엇보다 전체적인 확진자 발생 규모가 줄어들었고, (감염경로) 미분류 규모와 비율이 감소했다. 그리고 중증환자의 발생 규모도 증가세가 느려졌고 자가격리자 규모도 감소세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광복절 이후 최소인 168명으로, 사흘째 100명대의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위중하거나 중증 이상인 환자도 전날보다 2명 증가에 그쳤고, 깜깜이 환자 비율도 낮아졌다.

그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거리두기로 간신히 억제된 지금 상황에서는 대인 접촉 및 모임 자제 등을 계속 유지하면서 위험의 크기를 더더욱 크게 줄여놔야 한다"며 국민적 협조를 당부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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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개방정떨지마라

    국민들이고통속에 협조하여 조금나아지면 방역본부에서더지랄이다.
    해제시키려하지말고 신천지나 전광훈같은것들 다단계판매업체등 언제든지 대규모감연사태가일어날곳을 철저히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단속이나잘하고 완연히 잡혔을때 그때가서 서서히단계적으로풀면된다.
    한국의관리들ㅇ특성히 항상수동적사고와 타성에젖어 안일한대처를하는게 큰병폐다 조금줄었다고 설레발치지말고 바짝긴장해야한다

  • 2 0
    결국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방법은

    '바이러스'와' 거리를 두는것 뿐이구만..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선에있고
    바이러스를 모아서 고체결정을 만들수도 있는데
    무생물에 가까운 바이러스가 신의 형벌이라느니
    하는 개그는 좀 안했으면한다..
    바이러스는 그냥 먼지같은것이므로 먼지는 피하면 된다..

  • 1 0
    결국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방법은

    '바이러스'와 거리를 두는것 뿐이구만..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선에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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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물에 가까운 바이러스가 신의 형벌이라느니
    하는 개그는 좀 안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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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물에 가까운 바이러스가 신의 형벌이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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