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명단] '4대강 사업 A급 찬동인사' 46명 선정
이명박, 정운찬, 김진홍, 이재오, 김문수, 정두언, 정몽준...
교수모임 "MB, 8가지 '4대강 거짓말'했다"
"李대통령 여전히 진실 왜곡하며 국민 알권리 철저히 무시"
임혜지 박사 "첫삽 떴다는 소식에 눈앞 캄캄"
"한국, 왜 독일에서 150년전 했던 실수 답습하려 하나"
운하교수모임 "정운찬, 총장이었던 게 부끄럽다"
"환경평가를 4개월만에 급조하다니", "법정 대응 하겠다"
이상돈 "동아건설, 현대건설, 쌍방울, 쌍용 망한 게 우연일까"
"4대강 사업을 종교처럼 떠받드는 사람들 생겨나"
4대강 사업 반대 '라디오 광고' 금지 파문
환경운동연합 제작한 정책 반대 광고, 방송협회 금지시켜
[위생불량 14개 휴게소 명단]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에 이물질 음식까지
정부, 4대강살리기 공사 '축소 은폐' 파문
낙동강 보 2개와 66개 다리 보강공사 은폐, 사업비 폭증 우려
이준구 교수 "4대강 정비, 역사상 최대 낭비사업"
"총 공사비 30조, 단군이래 최대 토목사업"
페이지정보
총 1,856 건
BEST 클릭 기사
- 김경수 "칼과 조롱의 언어는 이기는 길 아니다"
- 군소야당들 "최상목 탄핵하자", 민주당 "......"
- 오세훈 "이재명, 내 한 몸 살기 위해 소름 끼치게 표변"
- 尹, 문형배·이미선·정계선 헌법재판관 회피 의견서 제출
- 1월 수출 -10.3%, 일 평균은 +7.7%. 2월부터 험난
- 민주당 "尹측 '회피 촉구'? 듣도 보도 못한 신종 '법 불복'"
- 트럼프 "달러화 대체 노리면 무조건 100% 관세"
- 시작된 '관세 폭탄' 투하. 트럼프 "반도체도 대상"
- MBC "고 오요안나 사망원인 조사하겠다"
- 美·우크라 "러 파병 북한군, 2주전부터 전선서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