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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朴대통령, 별도로 사과할 필요없어"
"역대 정부중 100% 공약 다 지킨 적 없다"
[리얼미터] 42.1% "노인연금 역차별, 국민연금 내고싶지 않다"
54.2% "정부의 차등지급안에 찬성"
시도지사협의회 "정부안,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
"국회 차원에서 지방의 모든 역량 동원하겠다"
노인연금안 확정, 국민연금 성실가입자만 '봉'
국민연금 20년 가입자는 혜택 열외. 3년반간 40조 필요
정부, 지자체에 '복지부담 떠넘기기'
순증액은 겨우 1조5천억, 무상보육-노인연금 부담은 수조원
이용섭 "이렇게 가면 우리나라 재정 파탄"
"박근혜 정부 첫해에만 국가부채가 35조 늘어날 판"
'주먹구구' 정부, 한은서 67.8조나 차입
`현오석 경제팀', 역대최대 일시차입 불명예 기록 세워
지자체, 이번엔 '기초연금 1조 폭탄' 맞을 판
서울시 경우는 올해보다 부담 배이상 급증
朴대통령, 26일 각의때 기초연금 입장 밝히기로
복지공약 축소에 대한 불가피성 설명하며 국민 이해 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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