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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세수 작년보다 더 나빠, 소득세만 많이 거둬
법인세, 관세 등은 마이너스
박원순 "복지 디폴트 가능성" vs 새누리 "불안감 조성 말라"
박원순 "박대통령, 보편복지는 중앙정부가 맡겠다고 했잖나"
"지방복지비는 13.3% 증가, 중앙은 8.5%. 지방에 전가"
새정치 "지금 우리는 대통령약속 실종시대에 살고 있나"
새정치 "담뱃값 인상, 서민주머니 털겠다는 것"
"거위 깃털을 기술적으로 뽑겠다는 정부니 새삼스럽지도 않아"
"정부, 굉장히 잘못된 자료로 사안 왜곡"
지자체 "부동산경기 부양 위해 취득세 줄여놓고 복지 맡으라니"
여야 지자체장, 한목소리로 "복지 디폴트 임박"
중앙정부 경고 "방만한 지방재정 집중검검해 공개하겠다"
정부여당, 담뱃값 2천원 인상. 연 3조2천억 세금 더 거둬
재정난 심각해지자 담뱃값 인상키로, 주류세 인상도 추진
최경환-박원순, 복지비 분담 놓고 신경전
최경환 "자체 재원노력해야" vs 박원순 "정부지원해야"
김무성 "조세부담률 높여야 할 때 됐다"
"세금없는 복지는 거짓말", "통일세도 거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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