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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공무원 노고 잘 알지만 연금개혁 불가피"
"공무원연금 개혁 절충안 도출에 최선"
공무원연금 부담금 43%↑ 수령액 34%↓
현직공무원과 미래공무원간 형평성 논란, 공무원 강력반발
나성린 "우리는 부자증세 많이 했다"
"담배는 서민보다 중산층이 많이 피워"
김무성 "부자가 국민보다 더 많은 소득세 낸다"
"지금까지 부자감세 없었다" 강변해 논란 자초
담뱃값-지방세 대폭 인상에 '조세 저항' 기류
[중앙일보] 64.8% "담뱃값 인상은 증세", 72.3% "지방세 인상 반대"
당정청, 공무원 반발에도 공무원연금 개혁 추진키로
공무원연금 특혜 없애 국민연금 수준으로 하향조정
새정치 "재정파탄 불보듯, 차기정권 감당 못할 수준"
"MB정부도 목표로 했던 임기말 균형재정도 포기"
참여연대 "내년도 예산안 대단히 위험"
"세수 목표 달성 불가능하고 세출 구조조정도 물 건너가"
김재원 "담뱃값, 1천원씩 단계적으로 올려야"
"값이 가장 낮은 담배는 인상폭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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