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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MB의 민생 실패 반복하지 않겠다"
"민생경제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겠다"
文캠프 "MB와 선긋기한 朴도 민생실패 공동책임자"
朴의 'MB 차별화' 전략에 곤혹감
박근혜 "MB도 민생실패", 'MB와 차별화' 가동
文의 '이명박근혜' 공세에 즉각대응, "검찰 아예 새로 만들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30일 "노무현 정부도 민생에 실패했지만 이명박 정부도 민생에 실패했다"며 MB정부와의 차별화에 본격 나섰다. 박근혜 후보는 이날 오전 최대 격전지중 하나로 꼽히... / 엄수아, 심언기 기자
부재자투표 신청 급증, 4월 총선때 2배
대선투표율 높아질 것으로 기대
文부인 "고가 명품 의자? 50만원에 산 중고"
"이런 것까지 다 밝혀야 하니 눈물 나"
文측 "박근혜, 양자 TV토론 피하지 말라"
"역광장에 대거 지지자 모으는 건 과거형 선거운동"
박근혜 로고송, "박근혜 너무 섹시. 죽여~줘요"
당직자들 "민망해서 로고송 도저히 못틀겠다"
대선 7명 출마. 박근혜 1번, 문재인 2번
이정희 3번, 무소속 4명이나 출마
문재인 "심상정 고맙다. 조만간 만나자"
"범야권 이로써 하나로 뭉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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