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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사주 지시 드러나면 사퇴?" vs 윤석열 "가정엔 답 안해"
윤석열, 공수처 입건 소식에 "입건하라 하십시오"
공수처 "윤석열, 피의자로 입건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 혐의", 거센 후폭풍 예고
유승민측 "공수처, 광기 어린 야당 탄압"
"조희연 수사1호는 야당 잡기 위한 겉치장"
<뉴스버스> "윤석열, 해명 쉽지 않으니 매체 흠집내기"
"역할 분담 이뤄져 자료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김동연 "단일화, 내 머리 속에 없다"
"비전과 콘텐츠로 승부하면 지지율 오를 것"
'제보자' 지목 조성은 "윤석열·김웅에 법적대응"
복잡한 정치이력 소유자. 총선 직전 국민의힘 합류해 김웅과 활동
윤석열측 "<뉴스버스> 보도, 정상적 보도방식이냐"
"손준성이 그런 일 했다면 사과할 용의 있다"
국민의힘 선관위, '노잼 경선' 비판에 "2차 컷오프후 토론회"
"국민면접, 진보가 묻고 보수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
대검 "'고발 사주' 제보자, 공인신고자 요건 충족"
제보자, 휴대폰·텔레그램 메신저 캡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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