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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이재명은 정치 해선 안될 인물"
"어제 경기도 국감, 나도 좀 답답했다"
권성동 "문재인, 금감원에 '부산저축은행 살려라' 했잖나"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문재인 때문에 대장동 사태 발생한 것"
원희룡 "국감 그렇게 못할 수 없다. 억장 무너졌다"
"왜 질문을 하지 않고 훈계하고 따지기만 하느냐"
윤석열측 "이재명의 '조폭 프랜들리' 못말려"
"역대 여당후보 중에 이처럼 말 많고 탈 많은 후보는 없었다"
이준석 "경기도 국감, '이재명 무능' 드러내는 계기 될 것"
"민주당, 이재명 방어할수록 불리할 것"
윤석열, 주호영 합류에 "천군만마 얻었다"
주호영 "이재명 막을 필승후보는 윤석열"
홍준표 "이재명과 도덕성 피장파장" vs 윤석열 "격 갖추라"
홍준표 공세에 윤석열 "홍준표 처남은 실형선고 받았잖나"
윤석열 캠프, 5선 주호영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
주호영 "승부는 이제 끝났다"
윤석열측 "김오수와 송영길은 광주대동고 동문"
"박범계와 이정수는 남강고교 선후배" "깐부동맹이 이재명 살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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