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년 전에 부산저축은행을 부실수사해 대장동 사태가 벌어졌다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세에 대해 "그때 문재인 민정수석이 직접 비은행 검사국장한테 전화를 걸어서 뭐라고 했습니까? 살려줬으면 좋겠다, 서슬이 시퍼럴 때"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소환했다.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캠프 선대본부장인 권성동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민주당식 논리라면 부산저축은행이 노무현 정권 1년 차 때 부실로 퇴출 위기에 몰렸다, 금감원 감사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래서 금감원이 원칙대로 하지 않고 부산저축은행을 살려줬다. 그 후에 어떻게 됐나?"라고 반문한 뒤, "부산저축은행이 문재인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부산'에 사건을 싹쓸이 몰아준다. 그리고 수임료를 한 70~80억 받아 간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그러면 결국 뭐냐? 문재인 민정수석이 그때 원칙대로 했으면 부산저축은행은 사라졌을 운명이었는데, 그때 살려줬기 때문에 오늘날 이 대장동 사태가 발생했다는 그 논리와 똑같은 논리"라고 꼬집었다.
그는 검찰에 대해서도 "지금 검찰이 '이재명 구하기의 관군'으로서, 나라의 군대로서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 거다, 저희들은 그렇게 의심을 한다"며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기록이 트럭 한 트럭분이다. 변호사가 수십 명이 붙어 있는 사건이다. 그리고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이 소위 지금 민주당이 주장하는 부분은 수사 대상도 아니다. 그 수사 대상도 아닌 걸 갖고 억지로 주장하는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이재명에 대해서 의혹이 이렇게 제기가 되고 있으면 자신들이 당당하게 해명하면 되는데 자신이 없으니까 우리 당의 유력 후보인 윤석열 후보에 흠집 내기에만 몰두한다. 피장파장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결국은 윤석열 후보가 우리 당 후보로 될 가능성이 가장 높고 윤석열 후보가 될 경우에 자신들이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정권 바뀌면 강원랜드 채용비리부터 재조사 들어가야합니다. 당시 사장이 채용비리가 몇백명 있었다고 실통했 는데 어떻게 이것을 묻어버리는지 참 어의가 없네요. 진짜 이게 나라인지요? 이게 정상 국가인지요? 이게 법치국가 라면 지나가던 개세끼도 웃겠네요? 살다살다 이런 미개한 나라는 처음인 것같네요. 시골 대학의 상장하나로 그 난리치던 젊은놈들은 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