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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대통령, 이명박·박근혜 '형집행정지' 하라"
"형집행정지 통해 국민통합 시작하자"
김종인 "우리가 대통령을 뽑지, 대통령 부인을 뽑나"
"지나칠 정도로 후보 부인 이야기하는 것은 납득 안돼"
윤석열 "감히 내 앞에서 이준석 험담할 사람 없다"
"작은 정부 지향. 청와대 규모 축소할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4일 "저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고, 감히 제 앞에서 이 대표 험담할 만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 김화빈, 남가희 기자
윤석열 "정부 무능-부패서 국민보호. 정권교체가 첫걸음"
"공정과 정의 위해 어떠한 힘에도 굴복하지 않아왔다"
권성동, <열린공감TV>의 '성희롱' 보도에 "강력한 법적조치"
권성동 "기자들과 뒤풀이 자리서 지지자와 사진 찍었을뿐"
윤석열 "나는 이념에 집착하는 것 반대"
"실사구시·실용주의 정치에 동의하는 모든 분 모시겠다"
윤석열, "장애우"라 부르고 '안내견' 쓰다듬기도
장애인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 부족 드러내
김종인 "의료체계 붕괴할 수도. 위드 코로나 중단해야"
"이재명, '손실보상 100조' 필요하다 생각하면 현 정부와 상의하라"
윤석열 "수출기업, 경쟁서 이기게 규제 풀겠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말 해놓고 범죄자 취급한 정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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