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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 회담 "남북-북미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 위해 중요"
강경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수용 불가"
예술단 160명 방북, 조용필.이선희.윤도현 등 참여
3월31일~4월3일, 평양서 두 차례 공연
문정인 "가까운 시일내 북미가 대화할 것"
"한미군사훈련, 4월 첫 주 재개될 것"
조명균-김영철 만찬, "남북 화해 분위기 발전시켜 나가자"
김영철, 文대통령 면담후 조명균과 후속 대화
정세현 "후커와 김영철,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올 수 있을 것"
"김정은의 김영철 파견, 미국과 다리 놔달라는 얘기"
정세현 "김영남, 펜스 불참에 모욕감 느껴 얼굴 벌개져 있더라"
"안보실장급 이상 美 보내 북미회담 설득해야"
정부, 유엔에 최휘 제재면제 요청…대북제재위에 서한
"북 대표단 방남, 한반도 긴장완화 적절한 기회될 것"
南선발대, 오늘 금강산 거쳐 마식령행…직통전화 연결
갈마비행장 점검 위해 항공전문가도 동행…고위당국자 "점검결과로 최종 판단"
현송월 등 北점검단 방남해 강릉으로 출발
1박2일간 강릉-서울 공연장 점검, 文정부 출범후 北인사 첫 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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