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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장금철 4월 극비회동. 회동후 北미사일 발사 본격화
정부 "남북정상회담 개최 논의하지 않았다"
정세현 "北 주장은 '통미봉남'아니라 '선미후남'이다"
"北 외무성 비난은 대내용", "북미 실무협상 그렇게 쉽진 않을 것"
정세현 "北, '수소탄 만들겠다' 나설 수도"
"미국의 중거리미사일 배치하면 우리경제 진짜 무너진다"
외교부 1차관 "이낙연 특사? 성과 내기 어려워"
"美 '끼어들지 않겠다'고는 하지만 한일관계 유지에 역할할 것"
외교부 "日각의, 2일 오전 10시 백색국가 제외할 것"
"대일특사 파견? 들은 게 없다"
한일 외교장관회담 결렬, '백색국 제외' 강행할듯
강경화 "한일 안보의 틀 검토할 수밖에", 지소미아 폐기 경고도
강경화 "볼턴이 방위비 증액 요구했으나 구체적 액수는 말 안해"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분담금 위해 협의할 것"
통일부 "北,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고 민간접촉도 감소"
北의 쌀지원 거부에 "北 공식입장 확인에 주력"
"이낙연-정의용-조세영 '골든 트라이앵글' 나서야"
최상용 "일왕 즉위식이 기회", 박지원 "지일파 동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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