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북한, 다급한 속사정 있어서 협박하는 것"
"삼척동자도 다 아는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
북한이 24일 개성관광 및 남북열차 통행을 중단시키기로 하는 등 초강력 대응에 나선 것과 관련, 한나라당은 북한이 다급한 속사정이 있어 협박하는 것이라며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또다시 협박을 시작했다"며 "남북관계가 시작된 지 반세기가 넘어 이제 웬만한 사람은 다 안다. 북한당국이 저렇게 버티기로 나올 땐 뭔가 다급한 속사정이 있다는 것을, 저렇게 뺄셈전술로 시작해서 언젠가 밑천 떨어질 때쯤이 되면 큰 인심 쓰듯 손 내밀어 원하는 것을 받아간다는 것을"이라고 주장했다.
차 대변인은 이어 "우리가 북한 당국의 속셈을 뻔히 알면서도 냉정히 내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북한 동포들이 저 버티기 전략 때문에 또 얼마나 생고생을 해야 하나 걱정되기 때문"이라며 "삼척동자도 빤히 속셈을 아는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 식 버티기 전략, 이제 그만 합시다. 진짜 인민을 위하는 남북관계가 무엇인지를 통 크게 생각해 봅시다"라고 힐난했다.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또다시 협박을 시작했다"며 "남북관계가 시작된 지 반세기가 넘어 이제 웬만한 사람은 다 안다. 북한당국이 저렇게 버티기로 나올 땐 뭔가 다급한 속사정이 있다는 것을, 저렇게 뺄셈전술로 시작해서 언젠가 밑천 떨어질 때쯤이 되면 큰 인심 쓰듯 손 내밀어 원하는 것을 받아간다는 것을"이라고 주장했다.
차 대변인은 이어 "우리가 북한 당국의 속셈을 뻔히 알면서도 냉정히 내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북한 동포들이 저 버티기 전략 때문에 또 얼마나 생고생을 해야 하나 걱정되기 때문"이라며 "삼척동자도 빤히 속셈을 아는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 식 버티기 전략, 이제 그만 합시다. 진짜 인민을 위하는 남북관계가 무엇인지를 통 크게 생각해 봅시다"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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