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MB의 대북강경 발언 질타
정세균 "무책임-무소신-무능한 아마추어 정권"
이명박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통일" 발언 등에 북한이 강력 반발하면서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 등이 높아진 데 대해 민주당이 24일 “무책임, 무소신, 무능력한 그야말로 아마추어리즘의 전형을 보여주는 상황”이라며 이 대통령을 질타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만나 대북 강경정책에 대한 상호 입장을 확인할 것이 아니라 오바마 당선자와 어떻게 남북문제를 교감하고 잘 풀어낼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비난했다.
정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진짜 실용주의자라면 북한과 적대 관계를 풀고 필요한 문제를 적시에 해내는 결단이 필요하다”라며 “지난 9월 21일 이 대통령을 만났을 때 대북 인도적 지원 실시하겠다고 합의했는데 지금 두 달 지났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거듭 힐난했다.
그는 이어 “개성공단은 지난 10년 동안 남북문제의 상징과 같은 의미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인데 혹시라도 개성공단에 어려움이 생기고 입주해 있는 우리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개성공단을 포함한 남북문제 특히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은 절대 후퇴해서는 안 될 중요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송영길 최고위원도 “개성공단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활로를 찾을 수 있고,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의 길이자 보수적인 분들이 말하는 북한 인권이 나아지는 길”이라며 “삐라 수백만 장보다 나은 이 길을 몇몇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이들 때문에 되돌리는 것은 어리석고 민족 앞에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만나 대북 강경정책에 대한 상호 입장을 확인할 것이 아니라 오바마 당선자와 어떻게 남북문제를 교감하고 잘 풀어낼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비난했다.
정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진짜 실용주의자라면 북한과 적대 관계를 풀고 필요한 문제를 적시에 해내는 결단이 필요하다”라며 “지난 9월 21일 이 대통령을 만났을 때 대북 인도적 지원 실시하겠다고 합의했는데 지금 두 달 지났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거듭 힐난했다.
그는 이어 “개성공단은 지난 10년 동안 남북문제의 상징과 같은 의미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인데 혹시라도 개성공단에 어려움이 생기고 입주해 있는 우리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개성공단을 포함한 남북문제 특히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은 절대 후퇴해서는 안 될 중요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송영길 최고위원도 “개성공단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활로를 찾을 수 있고,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의 길이자 보수적인 분들이 말하는 북한 인권이 나아지는 길”이라며 “삐라 수백만 장보다 나은 이 길을 몇몇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이들 때문에 되돌리는 것은 어리석고 민족 앞에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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