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2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안 되겠대요"라고 인준 불가 방침을 밝혔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너무 심해요"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 처음 얘기합니다. 저도 홍종학 후보를 좋아했고 저하고도 비교적 가까운 분인데 시민운동학자로서 너무 표리가 부동해요"라면서 "부인이 문체부에 자기가 무슨 발레인가를 했대요. '자리를 내놔라' 하고 굉장히 괴롭혔대요. 이런 것들이 지금 터져 나오는 것 같아요"라며 새 의혹을 제기, 파장을 예고했다. 박 전 대표는 문체부 장관 출신이다.
그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렇게 높은 지지도, 훌륭한 시정연설, 이런 걸 했으면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게 있으면 바로 설득을 해서 자기 자진 사퇴를 하든지 임명 취소를 해 주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대통령이지, 안 되는 걸 밀어붙여서. 틀림없이 저는 그럴 것 같아요"라면서 "청문회에서도 문제가 되면 그대로 임명 강행해 버리면 오만으로 보이는 거예요"라고 문 대통령에게 경질을 압박했다.
박 전 대표의 새 의혹 제기에 대해 홍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박 대표님을 잘 아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문화부에서 '그런 일이 없다'고 얘기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왜곡된 보도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다 해명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도 잘 모르겠다. 강남 사는 좌파들은 왜 도대체 그렇게 돈이 많은지? 돈이 없다면 이처럼 표리부동하지도 않을텐데 말이다, 이런 사람만 골라서 후보로 내세우는 문재인은 도대체 어느 시점에 대통령 당선되었지? 아직까지도 이런 뻘 짓만 골라 하는 인간이 과연 끝까지 대통령짓 잘 할 수 있을까?
사대강비리..해외자원개발비리..방산비리.. 합쳐서 100조정도를 회수한다면.. 대충 무기도입 재정을 매꿀수 있겠다. 그게안되면..가짜보수정권에서 깎아준 법인세를 정상화하면 나오는 100조로 매꿀수도 있다.. 이것이 법인세정상화 하기전에는 문당선자로 부르는 이유이고 결국 가짜보수정권은 나라재정부담을 재벌에서 국민들로 분산시키는게 정권의 최대목표였다..
씹주고도 빰이나 쳐 맞을짓한 산 송장 개나라당이나 더민주당이나 어려울때 많은 도움 준것은 사실 이지만 뒤에서 얍삽한 욕심으로 점철된 과분한 욕망에 니놈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니놈 스스로 빠져 허우적 거리다가 아무리 아가리 벌리고 기다려도 감 떨어질 일 없으니 쓸쓸히 석양길을 걷는구나 얼마 남지않은 인생 참회하며 살거라 불지옥 에서 박정희가 부른다
나는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냉정히 보고 있다. 감정이나 사심에 따르지 않으려고 한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민주당을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한다! 사람이기에 실수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공인이 되고자 하는 입장에서 관행화된 실수를 정당화하거나 공평을 깨는 갑질을 했다면 공인으로서 매우 부적합할 것이라고 본다. 당연히 자진사퇴가 정답이다!
우리 서민들에 상대적 박탈감과 대다수의 학생 들에게 상처주고, 앞에서는 선한 양같이 행동하고 뒤에서는 정말 늑대같은 양의탈을 쓴 늑대같네요. 진심으로 이 정부 성공을 바란다면 더 늦기전에 자진 정계은퇴하는것이 모두를 살리는 길이며, 자길 믿어준 분에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당대표도 더 가봐야 핵심 지지층의 분열만 조장하오니 재고 바랍니다.
우리 서민들에 상대적 박탈감과 대다수의 학생 들에게 상처주고, 앞에서는 선한 양같이 행동하고 뒤에서는 정말 늑대같은 양의탈을 쓴 늑대같네요. 진심으로 이 정부 성공을 바란다면 더 늦기전에 자진 사퇴하는것이 모두를 살리는 길이며, 자길 믿어준 분에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임명권자도 더 가봐야 핵심 지지층의 분열만 조장하오니 재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