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가출한 불량배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국힘 장외투쟁은 내란옹호 세력의 장외투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대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장외투쟁에 대해 "국힘의 장외투쟁은 내란옹호 대선불복 세력의 장외투정"이라고 비꼬았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회는 야당의 마당이고, 국감은 야당의 시간이다. 가출한 불량배를 누가 좋아하겠는가?"라며 국민의힘을 '불량배'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윤어게인 내란잔당의 역사반동을 국민과 함께 청산하겠다"며 "내란척결! 위헌정당해산!"라고 적어, 국민의힘 해산 의지를 재차 분명히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수만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서 "오늘 이곳 보수의 심장에서 우리는 이 분노를 행동으로 바꿔 이재명 정권을 끝장내고 독재를 막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회는 야당의 마당이고, 국감은 야당의 시간이다. 가출한 불량배를 누가 좋아하겠는가?"라며 국민의힘을 '불량배'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윤어게인 내란잔당의 역사반동을 국민과 함께 청산하겠다"며 "내란척결! 위헌정당해산!"라고 적어, 국민의힘 해산 의지를 재차 분명히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수만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서 "오늘 이곳 보수의 심장에서 우리는 이 분노를 행동으로 바꿔 이재명 정권을 끝장내고 독재를 막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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