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3일 “오는 8월 27일 치러질 국민의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다수 의원들의 반대에도 출마를 강행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결코 제가 살고자 함이 아니다. 우선 당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지난 5월 대선에서 국민의 열망을 담아내지 못했다. 그 성원을 생각하면서 자숙하고 고뇌했다”면서 “지금 우리 국민의당은 몹시 어렵다. 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길이 예전 같지 않다. 당 자체가 사라질 것 같다는 위기감이 엄습하고, 절망과 체념이 당을 휩싸고 있다”며 자신만이 당을 살릴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당이 무너지면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는 빠르게 부활하고 국민은 그저 포퓰리즘의 대상이 되고, 정쟁에 동원될 것"이라며 “국민이 대접받는 정치를 위해 우리 국민의당과 같은 튼튼한 제3당이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을 모시는 일이라면 정부 여당과도 주저하지 않고 협력할 것”이라며 “그러나 북핵과 미사일 위기, 부동산 폭등, 불안정한 에너지 정책 같은 문제를 두고는 분명한 역할을 하는 야당이 될 것”이라며 대표가 될 경우 정부여당과의 대립을 예고했다.
그는 “조국을 구하지 못하면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넌 안중근의사의 심정으로, 저 안철수, 당을 살리고 대한민국 정치를 살리는 길로 전진하겠다”며 '안중근 의사'까지 거론했다.
안 전 대표는 자신이 영입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증거조작으로 구속된 다음날인 지난달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원점에서 저의 정치인생을 돌아보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그러나 불과 23일만에 국민의당 다수 의원들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당대표 경선 출마를 강행했다. 불과 '23일만'에 깊은 반성과 성찰을 끝내고 '나만이 당을 구할 수 있다'고 나선 모양새다.
하지만 그의 출마 강행으로 가뜩이나 바닥없는 추락을 거듭해온 국민의당은 완전히 두토막 날 상황이다.
다음은 안 전 대표의 출마선언문 전문.
출마 선언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당 당원여러분. 저 안철수, 오는 8월27일에 치러질 국민의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결코 제가 살고자함이 아닙니다. 우선 당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5월 대선에서 국민의 열망을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그 성원을 생각하면서 자숙하고 고뇌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백여 일 간의 괴로운 성찰의 시간은 물러나 있는 것만으로 책임질 수 있는 처지가 못 됨을 깨우쳐줬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의당은 몹시 어렵습니다. 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길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당 자체가 사라질 것 같다는 위기감이 엄습하고, 절망과 체념이 당을 휩싸고 있습니다.
원내 제3정당이 무너지는 것은 당원만의 아픔이 아닙니다. 국민의당이 무너지면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는 빠르게 부활할 것입니다. 국민은 그저 포퓰리즘의 대상이 되고, 정쟁에 동원될 것입니다.
원내 제3당, 4당이 있어서 우리 정치에서도 협상하고 타협이 이뤄지는 모습을 지난 몇 달간 지켜보셨을 것입니다. 정치를 정치답게 만드는 것이 제3당의 몫이고 가치입니다. 그 소중한 다당제의 축은 우리 국민의당이 살아야 유지되는 것입니다.
국민의 민생을 위해 우리 국민의당은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안보를 위해 우리 국민의당은 단단히 바로 서야 합니다. 국민이 대접받는 정치를 위해 우리 국민의당과 같은 튼튼한 제3당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을 향한 정치 품질경쟁을 통해 제3당이 제1당으로 올라서고 실패한 제1당은 제2당, 제3당으로 밀려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가 국민 무서운 줄 알게 됩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봉사하게 됩니다.
우선 국민의당이 새로워져야 이 모든 것의 출발이 가능합니다. 당을 개혁의 출발점에 세울 혁신의 기수를 찾는 것이 이번 당대표 선거입니다.
저 안철수, 선당후사의 마음 하나로 출마의 깃발을 들었습니다.
제가 다음 대선에 나서는 것을 우선 생각했다면, 물러나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 미래보다 당의 생존이 더 중요합니다.
이 소중한 가치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그 길이 국민을 위한 길이라는 믿음으로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당원여러분
저 안철수, 당 혁신에 앞서 먼저 제 자신을 바꾸겠습니다. 절박함으로 저를 무장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당과 나라를 받들겠습니다. 소통의 폭부터 넓히겠습니다. 먼저 저의 정치적 그릇을 크게 하고, 같이하는 정치세력을 두텁게 하겠습니다.
국민의당은 소통하고 공부하고 현명한 대안을 내는 똑똑한 정당이 될 것입니다. 양극단 정치에 신물이 난 국민을 편안하게 모시는 사랑받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미래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발 딛고 있는 현실의 절박한 문제를 바꾸는데 보다 관심을 두겠습니다. 우리 사회 양극화 문제 해결의 대안을 치열하게 묻고 찾겠습니다. 국민의당은 민생정당이란 말이 법칙이 될 때까지 오로지 민생에 주력하겠습니다.
국민을 모시는 일이라면 정부 여당과도 주저하지 않고 협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북핵과 미사일 위기, 부동산 폭등, 불안정한 에너지 정책 같은 문제를 두고는 분명한 역할을 하는 야당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당을 젊은 정당으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신진인사에게 확실히 열려있는 당을 만들고 외연을 넓혀서 전국정당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전국의 젊고 유능한 인재를 직접 찾아 나서되, 검증하고 확인하는 절차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당의 혁신을 위한 방안은 치밀하게 준비해서 신속하게 실천해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여러분.
지난 대선 때 삼월에는 바람이 불었습니다. 사월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오월의 꽃을 피우지 못했습니다.
꽃을 피우지 못한 실패의 아픔을 강하게 느끼는 그만큼, 제 몸을 던져서 당을 먼저 살리겠다는 결연한 자세로 전진하겠습니다.
지난해 찬바람 몰아치는 한 겨울, 당을 만들고 동지들과 함께 총선의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한 여름에 당 재건, 제2창당의 길에 다시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후보들 모두가 합심해서 당을 살리는 과정이 되리라 믿습니다.
당원 여러분께도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다시 국민에게 다가갈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조국을 구하지 못하면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넌 안중근의사의 심정으로, 저 안철수, 당을 살리고 대한민국 정치를 살리는 길로 전진하겠습니다.
챨스가 뜬 것은 엠비 덕분이쟎아. 엠비 흉내내어 챨스도 자기재산 반을 사회에 기증한다고 떠들어서 떴고... 근데 챨스가 재산반을 내어 놓은 것은 사회 누구에게 재산 내어 놓았지? 와하하하..... 박근혜가 정수재단은 자기것이 아니라고 떠드는 것과 뭐가 다르냐? 한국에 있는 사학재단이 몽땅 우리 사회에 기증된 것인감? 와하하하... 대국민 사기극이지.
얼굴이 너무 경직돼있어 정치가 무슨 전쟁인가 왜 그리 경직돼있어 웃으면서 하는거야 그러고 갈수록 안어울려 본업으로 돌아가지 고집부리는 것으로 비춰져서 매력도가 너무 떨어진다 이제 그만 들어가지 새로운 것도 없구만 무슨 당을 살린다고 그래 당 안 죽겠던데 당은 목숨바쳐 살리고 말고 할 꺼리가 못돼 그냥 걱정놓고 본업으로 돌아가지 마지막 기회다
40석 기준에서 최악의 경우 동교동및 호남출신 탈당을 최대 20명내외로 하여 교섭단체를 유지하면서 바보당과 합치고 다시 자위당 탈당파를 끌어들여 최소 40명을 유지하여,호남 베이스를 버리고 중도를 기조로 내년 지방선거와 이후를 목표로 하는 것임.깨어있는 주권자들이 중도를 가장한 기회주의세력과 기생하는 철새세력을 지방선거에서 심판해야 진정한 촛불혁명이 지속됨
한국에 정당이 한 10개쯤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정치인들의 독선은 줄어들고..국민들의 영향력은 커진다.. 루스벨트의 경제민주화의 핵심이 재벌카르텔은 수십개의 회사로 해체하고 노조활성화로 국민들은 단합시켜서 기업에대한 국민들의 영향력은 확대하는것이였듯이.. 한국의 정당들은 티끌같은 차이만 있어도 분열하여 창당하는것을 추천한다..
예상은 했다만 이 정도일 줄이야. 정말 대단한 맨탈 소유자 그대 이름은 간찰스. 홍발정이 대선 낙선 후 당대표 되는 거 보니까 너도 당대표 하겠다고? 그려 그려 궁물당의 마지막 대미를 그렇게 장식하는 것도 썩 나쁘지는 않다. 그런 거 보면 유승민이가 그래도 양식있는 정치인인 거 같아 보인다. 간찰스와 홍발정 이 두 놈은 정말 최악인 놈들이 맞다.
철수야 안중근 의사가 열 받아 무덤을 열고 나오겠다 안중근 의사를 욕보이지 마라 "국민이 이깁니다" 이 말 누가 한 말이냐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지도자로서의 부족한 자질과 인성을 연마하면서 때를 기다리다 보면 국민이 나와 달라고 요구할 때가 있을텐데 국민을 이기려고 하네 정치는 시험보는 것처럼 외워서 하는게 아니고 과학실험실에서 연구하듯이 하는게 아니다
아참, 제 목표를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집나간 안철수를 찾아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는 일입니다! 교수로 안랩창시자로 사업가로 있던 안철수가 자신의 본분을 버리고 튀쳐나가 어울리지도 않는 정치에 빠져 온갖 사기질 분탕질 분열질 조작질 갑질 팽질로 정치공해를 일으키고 있는 중임! 그래서 집으로 돌려보내려고 인내심 갖고 댓글달려고 하오니, 양해 바래요!
안철수 의사. 기부천사에 양보왕. 박원순에 시장양보하고 문재인에 대통령 양보도 했다네. 하지만 배인망덕한 배신뿐이었지. 사람이 너무 미련하여 삽질을 많이하니 대통령감은 아니다. 전라깽이랑 손잡은 걸로봐서 사람볼 줄도 모른다. 그냥 은퇴하고 편히 쉬든지 아니면 바른정당 다카키 개승만 종자 박살내고 진짜 보수정당 만들든지... 두가지 길뿐이다.
진짜 사기꾼이다! 지금 또 국민을 상대로 고도의 사기질로 현혹하고 있다! 도덕성이란 전혀 갖추지 않아 하는짓이 기계적이다! 이 자가 주장하는 미래의 4차산업화 시대에 등장하는 각종 로봇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몸소 지가 시전하고 있다! 대통령이 가져야 하는 도덕성은 개개인 국민이 갖는 도덕성보다 더 엄격해야 한다! 헌데 이런 자가 대통? 끔찍하다!!!
쌍팔년도에 선거꾼이라는 말이 있었다.. 선거란 선거는 모조리 나와서 선거꾼이라고 불렀다.. 안철수는 지금 모든 선거에 다 나올 태세인거 같다. 국회의원 선거에도 나오고 대통령 선거에도 나오고 당대표 선거에도 나오고 지방 선거에도 나오고 국민들이 욕을 하든 말든 모든 선거에 얼굴 디밀고 들어가는 거야... 왜? 권력을 쫓아가야 하니까.. 권력을 쫓는 부나방
궁물당 호남의원들, 그야말로 멘붕일게다! 호남에서 궁물당, 안철수 이름으로는 전멸이라는 것이 현실로 나타나는데, 이들의 입장에서 앉아서 죽지는 않을것이고 그렇다면 취할수 있는 사즉생의 방책은 과연 뭘까? 진짜 궁금타!! 한번 내가 점쳐볼까? 개인 인지도가 있는 사람은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후 때를 봐가며 슬그머니 민주당으로 복귀하는 것! 아녀라?
궁물당을 위해서라고 본인, 아니면 쥐를 위한것 같은데 곧 먼지털이 당할 쥐바기가 지령내렸나보네 간잽이 니가 전면에 나서 쥐바기가 몸빵하라던? 간잽이가 쪼금이라도 타인을 위했다면 꼬리잘림을 당한 간잽이 부하들은 뭐냐 그 단기간에 교체당한 비서관들은 뭐고 간잽이는 절대 타인 공인 그런 개념이 없다 본인이 가장 최우선시지 그리안해도 망해가는 궁물당을 팔지마라
아직 정치의 정자도 제대로 모르는 한참 부족한넘이라고 너무 뭐라하지마라 철수야말로 난세의 구국의 영웅이다 재활용도 안되는 것들 쪽집게도사처럼 콕콕 찍어내 분리수거하여 모조리 싹 대청소해 가버렸으니까 오늘날 문재인대통령이 탄생한거고 민주시민들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민주당 잘 돌아가는 것좀봐라 철수가 그 물건들 안데리고 갔으면 어쩔뻔했냐?
아주 권력욕에 눈이 멀어버렸구려.... 초반에는 국민들이 구태정치인들에 시달려 새정치를 해달라고 참신한 안철수를 지지했는데 ... 하지만 이젠 당신도권력을 쫒는 구태정치인이 되었다오. 제발 국민를 위한다는 말 하지마시길바라오. 국민들은 이제 당신에 대하여 알것 다 알아버렸다오 국만을 아랫것으로 뷰지마소....
청와대서 밥 얻어먹고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문재인대통령과 사진 한방 찍고 그분의 만남으로 언론의 재조명과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킬 심상이라는 것은 다 알지만 지금은 청와대가 아니고 만덕산으로 입산 할때인 것이다. 닭을 잡아야지 헛다리를 잡을때가 아닌것이다.
고집불통의 뒤끝정치의 끝판왕 입니다. 명분도, 실리도, 의리도 없는 막장정치일 뿐입니다. 안선생에게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 자신의 일생에서의 화려한 이력을 한줄추가하는 가문의 영광 정도 였을 겁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행보를 할 일이 없습니다. 서둘러야할때 답답할만큼 늦고, 신중해야할때 경솔했습니다. 별로 역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이제 호남팔이들 하구 피터지게 싸우셔서 잘 제압하시고 추호선생 김종인도 잘 모시고 이쁘장하지만 앙칼진 언주뇬하고도 사이좋게 잘 지내시다 보면 또다시 기회는 올겁니다 그때가서는 내가 간철수냐는둥 씨잘데 없는 말 마시고 목소리 이상하게 지르지도 마시고 그냥 있는데로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때도 대한민국을 위해 한몫 자알 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남인이다.. 예전 지지했던 시절로 돌아가기에는 국민의당,안철수에 대해 너무 많이 알게 되었고,실망만 남았다.. 그리고 박근혜 지지 하려고 한 박주선, 맨날 트집잡고,민주당만 까 대는 김동철, 국민 밉상 이언주 등이 설치는 한 불가능에 가깝다! . 관심조차 없으니 기사 내용도 눈에 안들어온다! 짜증 먼저 밀려온다!
조작질에 책임을 통감합니다. 그래서 당대표 출마합니다. 모든 짐은 제가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그래서 출마합니다. 앞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그래서 출마합니다. 원점에서 제 정치 인생을 돌아보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 안철수는 당대표 후보로 출마합니다.
안철수씨! 조금 자숙하면 좋을건데. 국민이 원하지도 않고 국가가 위기 상황도 아니고.. 할 역할도 없을건데, 그냥 정치꾼이 되어 가는 구료. 잊여져 가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개인적인 욕심 일거요. 주위에 그렇게도 좋은 참모가 없는지. 명분도 없이 다시 전면에 나올려고.. 귀를 열고 국민 다수의 목소리 들어 보시오.
이제 안철수는 사기정치의 상징까지 되었다! 대다나다!!! 호남 사위라고 호남의 맘 홀딱 홀려서 지지기반 삼아 국민의당 맹글어 재미보고 단물 쪼옥 빼먹더니, 이제는 무생이 만나 호남 팽시키고 국민의당 깃발 흔들며 바른당에 의기투합허러 가네! ㅋㅋㅋ 아무리 정치질이 비정하다 해도 기본적으로 인간이 인간다워야지 원,ㅉㅉㅉ
촛불민심을 배신한 변절은 국민이 아니라 바로 안철수였기에 떠난 민심은 돌릴 수 없어. 이 나라가 외세에 시달리며 왜 맨날 풍전등화냐하면 나라를 침략당할 때부터 지금까지 바로 국민을 배신하는 정치관료변절자들로 인해서 그런 거다. 정치는 그냥 도전해보고 싶은 게임 아냐~! 안철수 부류의 금수저들은 연구소에서 연구나 하며 人士로서 기득권이나 누리며 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