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2일 '안철수계' 초재선 현역 의원들과 박지원 전 대표, 정동영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자신의 당대표 출마 여부를 타진했지만 강력한 반발에 부딛쳤다. 안 전 대표가 출마를 강행할 경우 당은 극심한 내홍에 휩싸이면서 파국적 상황까지 예상되는 분위기다.
안 전 대표와 송기석, 이언주, 손금주, 김삼화, 신용현, 오세정, 이용주, 채이배 등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초재선 의원들은 이날 저녁 마포의 한 식당에서 2시간여 동안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안 전 대표는 자신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 참석한 한 의원은 회동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갑론을박이었지만 반대의견도 많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언주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은 안 전 대표 출마에 찬성하며 힘을 실었지만, 절반이 넘는 의원들은 반대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안 전 대표의 반응에 대해선 "본인 마음은 출마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 같다"면서도 "의원들이 반대의견을 많이 내니까 재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초재선 의원들과 회동 도중 1시간여 자리를 옮겨 박지원 전 대표와 만나기도 했다.
박 전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안 전 대표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며 "나는 나와선 안된다고 강력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표에 따르면, 그는 "고문들은 탈당한다고 난리다. 수습을 해야 한다"며 동교동계 원로들의 거센 반발 등을 전하며 불출마를 종용하자, 안 전 대표는 "원내 의원들의 의견을 중시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원외 지역위원장들은 안 전 대표 출마를 강력히 주장하는 반면, 원내 다수 의원들은 출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이들과의 회동후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동영, 천정배 의원 등과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측 관계자는 "정 의원은 안 전 대표와 만나기 전까지도 '(과연) 나오겠느냐'는 입장"이라며 출마 가능성을 낮게 봤다. 안 전 대표는 이밖에 천정배 의원, 김한길 전 대표와 만나는 등 당권주자 전원과 만나 의견을 들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오전에 자신의 출마를 강력 지지해온 이언주 의원과 2시간여 만난 데 이어 마포의 정책네트워크 내일 사무실에서 측근 송기석 의원, 김철근 전 선대위 대변인, 이수봉 인천시당위원장을 만나 회의를 갖기도 했다.
안 전 대표는 당초 이르면 3일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당내의 격렬한 반대에 부딛히면서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중근의사가 이등방문을 저격했을때 대한제국 참모 의병준장의 신분으로 재판 대우해달라 요구했어. 가톨릭이 웃기는 게 안중근을 완전 독실한 가톨릭신자로 윤색해 놓았더군, 안중근이 이토오를 저격한 이유가 뭔줄 알고나 그런 거짓 역사왜곡을 하냐?? 국모를 시해하고 을사조약 강제로 나라뺏고 황제를 폐위하고 군대를 해산했기 때문이야. 가톨릭과 일분의 연관도 없어!
안중근의사였다면 일본을 대신해 점령군처럼 행세하는 미국의 갑질과 사드강매에 트럼프 만나 단연 "NO!!!" 했다. 만약 협박했다면 일단 빠져나와 귀국해서 "사드철수한다!!!" 선언했을 거야. 북과 협상해서 공동방위 결의하고 북핵동결 남북공동 입회하에 비핵화 추진하고 이산가족들 아무때나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본인들이 원하는 곳에 가서 거주하는 것 추진했다!
국민이 이깁니다 미래의 대통령 안철수 님 전대에도 출마하시고 대선에도 삼수 사수 오수 해도 안 되면 죽을 때까지 출마하셔서 국민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부인 김미경님 건강하시죠 상상 임신만 시키지 말고 다섯째 아들 대한민국 대통령을 꼭 낳게 하세요 이 아들 낳기만 하면 딸린 종놈들이 엄청나죠 대선토론 갑철수 MB아바타 이 꼬리표만 없으면 대박인데
2017.5.9. 대선 패배 - 원인은 후보 자신에게 가장 크게 있음 7.12 대선 제보조작 사건 사과 - 모든 것을 내려놓고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안철수). 7.28 검찰, 안철수의 대선 영입 1호 이준서의 제보조작 사건 구속 기소 8.4 당 대표 출마(?) 반성과 성찰의 시간이 3주로 끝났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안철수는 앞으로도 20여년간 대통령 될 가능성이 거의 전무하다. 그는 정치를 돈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트럼프 같은 인간이다. "내가 이명박의 아바타 입니까" 라는 질문은, 중학생 정도 만 되어도 할 수있는 질문이 아닌 것이다. 나향욱의 말 데로 개, 돼지가 아니라면 안철수를 지지하는 국민 없을 것이다.
요즘 뭐에 성질이 나있는 듯 얼굴이 너무 경직돼있어 왜 그럴까? 마음에 여유가 없고 정치라는 어떤 작동 흐름이 아직 레이다에 안잡히나봐 그런 수준으로 무슨 정치를 한다고 본업으로 돌아가면 정치도 살리고 체면도 살리고 집안도 편안하고 그럴건데 거울 쳐다보면 그냥 보일텐데 참 답답할 노릇이다 그래서 학자는 고집으로 망한다 하나보다
자유한국당? 줄인말로는 한국당이라구라? 정말 웃기는 인간들이지. 바로 자유당으로 해라. 이승만 독재의 손발이 된 친일 매국노가 중심인 당이 자유당이었쟎아. 친일 매국노였던 박정희와 그 딸을 존경하는 인간들이 모인 곳이니 한국이라는 좋은 이름은 빼고 자유당이라고 해야 옳쟎아.
엠비가 키운 인물이 바로 챨스쟎아. 엠비때 챨스가 카이스트 서울대 석좌교수 했었지. 의학논문 달랑 3개로 카이스트 서울대 석좌교수가 말이되냐? 요런 행팬없는 짓거리는 세계 어느나라에도 그 유래가 없는 짓거리인데, 엠비같은 사기꾼 대통령이나 할 수 있는 일이지. 엠비가 전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했는데 워디메 기부했는공? 챨스도 안랩반을 워디메 기부했는공?
김대중 평생 민주주의 연구하고 행동하고 죽을고비 모략 납치 다 겪었다. 돈. 열정 충성하는 팬 많았다. 4전5기로 대통령 되었다. 칠수-봉사 희생 고통 모르고 양지에서만 살다 쥐바기 시절 사외이사등 정치에 나서서 술수 쇼만 부려 다들통났다. 이제호남인들도 정체다알고 외면한다. 이쯤 되면 은퇴하고 봉사와 자숙으로 가야하는디. 욕심만 가득하여 꽁수로만 가는구나
완전 정치초년병 철수는 지가 정동영, 천정배 급으로 착각하고 있구만 국민의 당이 살려면 정치경험도 풍부하고 중량감이 있어 국민들에게 천지분간 못하고 촐삭대는 철수와는 비교도 안되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정동영, 천정배가 나서라 그래야 민주당, 자유당, 정의당과 어느 정도 균형이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