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신기남 "혁신안,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면"

"혁신위 결과물 부정하는 건 자기모순"

친노 중진인 신기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6일 "어려웠던 당의 탈출구로 혁신위를 띄워놓고 이제 와서 결과물을 부정한다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신기남 의원은 중앙위가 열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일단 혁신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끔 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또 그 다음에 대처하면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중앙위는 중간결산"이라며 "갈등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면 합니다"라며 중앙위에 압도적 통과를 호소했다.
최병성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2
    친일척결

    네 애비는 일본놈 압잡이 하며 천황에 충성 했지.
    너는 문재인의 앞잡이가 되어 호남인의 자존심을 짖밟았어.
    내년 총선에 두고 보자.

  • 5 2
    신정천 중에 제일 난 사람

    천신정 중에 그래도 당신이 제일 낫소, 생긴거도 그렇고
    인간성도 그렇고 모든게 다 이뻐 보이요.
    글구 다음부터는 천신정이 아니고 신정천으로 합시다.
    멌같은 넘이 어떻게 맨앞으로 올수가 있냐 말이요.

  • 4 10
    처변불경

    신기남이... 그래도 천신정중에 하나였던 놈이 영남 조무래기 문재인 꼬봉노릇이나 하냐?

  • 14 2
    전라도이상한애들좀

    쫒아 내시욧!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