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16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비주류 의원들이 거센 반발 속에 혁신안을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무기명 투표를 요구하던 일부 비주류 의원들은 집단퇴장하며 혁신안 통과 무효를 주장해 후폭풍을 예고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10분까지 열린 중앙위에서 김상곤 혁신위원장의 혁신안 보고와 주류, 비주류간 찬반 토론을 거쳐 지도체제 변경 등에 관한 당헌 개정의 건과 공천 관련 당헌 개정의 건을 만장일치로 박수로 통과시켰다.
문재인 대표는 중앙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의에 참석한 중앙위원들 절대 다수가 혁신안에 찬성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며 "그 뜻은 제대로 우리 당을 혁신하고 단합, 통합시켜 이기는 정당을 만들어달라는 중앙위원들의 강한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우리당의 단합과 또 당 내부의 통합의 터를 이루기 위해 많은 지적을 받았다"며 "다음 총선 승리를 위해 오늘부터 우리 당의 문화를 바꾸고 근본적 체질을 바꾸는 것을 해야 한다"고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재신임 투표에 대해선 "오늘 중앙위의 혁신안 통과는 재신임의 의미가 아니다. 통과가 아닌 경우에 제가 책임지겠다는 뜻을 말씀드린 것"이라며 "제가 말씀드린 재신임은 남아있다"고 강행 방침을 거듭 분명히 했다.
그는 중앙위에 불참한 안철수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선 "오늘 통과된 혁신안이 지고지순한 것이 아니고 이것으로 모든 혁신이 다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며 "안 대표가 말씀하신 본질적인 혁신도 우리의 과제로 남아있다. 함께 해나가자는 합의가 있었던만큼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도 "많은 분들이 바라보고 있었고, 한편으로 염려했지만 우리 현명한 중앙위원들이 당헌개정안 만장일치 통과시켰다. 감사드린다"며 "이제 오늘로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 기틀이 마련됐다. 이제 또다른 시작이다. 이 시작이 앞으로 당원 국민에 다가갈 좋은 경로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비주류의 소통 부재 비판에 대해선 "혁신안 만드는 과정에서 100일동안 지역별 토론회를 진행하고 당원.국민 간담회도 진행했고 우리당 선출직 공직자와도 수차례 간담회를 했다"며 "지역별, 세대, 계층별 의견을 포괄해 수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혁신안이기에 중앙위원들이 큰 이의를 달지않고 통과시켜줬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날 비주류 의원들 일부는 혁신안 처리를 강행한 문 대표를 향해 "혁신이 유신이 됐다"고 비난하며 퇴장했다.
가장 먼저 퇴장한 조경태 의원은 "지금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데 대한 책임을 문 대표가 져야한다"며 "오늘 혁신위의 혁신안은 반혁신안이고 우리당 단합에 독이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당대표가 패거리 대표가 될 거라면 그 자리에서 즉각 내려오는 것이 옳다"며 "말로만 선당후사 말고 실천하는 대표가 되라"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퇴장 이유에 대해선 "무기명 투표가 아닌 거수식 투표를 찬성하지 않는다"며 "혁신도 아닌 혁신안, 일종의 헌신안을 혁신안으로 위장시켜 통과시키려는 행위를 용납 못한다"고 밝혔다.
비주류 모임인 '민주당 집권을 위한 모임' 소속 유성엽, 김영환, 문병호, 김동철, 최원식 의원도 무기명 투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곧바로 퇴장했다.
문병호 의원은 "당대표는 통합행보한다, 단합하자 말하면서 반대의원을 만나 설득하려고 하지도 않았다"며 "그리고 표결하자고 던지면 이게 당 통합을 위한 행보인가. 안타깝고 대단히 잘못된 행동이다"고 비판했다.
김동철 의원은 "대표의 진퇴가 걸려있는데 그 분을 대표에서 물러나게 하기위해 누가 반대하고 누가 찬성하는지 서로 얼굴 보는 중에 진행하는 게 차마 사람이 할 일인가. 이게 민주공당의 합법적 의사진행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최원식 의원은 "일련의 과정을 보면 혁신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세우면 무조건 비판자라 몰고 정당한 토론을 봉쇄하는 만장일치를 밀어붙이는것이야말로 구태정치고 계파패권주의의 민낯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그만큼의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우여곡절 논란이 있지만 통합으로 나아가리라 생각한다. 당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있어 좋은 열매를 맺으리라 확신한다"고 혁신안 지지입장을 밝혔다.
혁신위는 오는 24일 인적쇄신 내용을 담은 마지막 혁신안을 발표하는 것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짓는다.
무기명투표로 해야 당헌당규에도 맞는 것인데 그러면 어쩌면 부결될지 모른다는 일말의 불안감에 당헌당규 위반하면서까지 기명투표를 강압적으로 밀어붙여 박수만받고 통과시킨 자가, 비주류퇴장으로 반쪽표결인데도 만장일치라고 거짓언플질하기에만 바쁜 자가 정말 대표할 자격이 있는 인간이냐
이제 비주류라는 말도 그들에겐 아깝다. 비주류란 당내 소수파지만 진정성과 미래를 담보할 때 의미가 있지. 수구적이고 기득권 수호를 위해 있지도 않는 유신이라는 말로 거짓을 찌꺼리는 자들. 대통과 여당에게는 순한 양, 그리고 오히려 그들에게 기회만 제공하던 자들이 무슨 염치로 혁신을 매도하고 새누리,청와대편만들고 있는지? 국민들은 안다. 모른는건 너희들뿐
하늘이 걷히길 바랬는데 먹구름이 잔뜩 끼고 말았구나 암담하다. 안기부 공작원까지 대동하고서 망국적인 지역감정까지 부채질을 하는 문죄인이는 안기부보다 더 저질이고 치사한 놈이다. 하는 짓이 소인배 중에 소인배인데 민주진영 골치께나 썩어야겠다. 옛부터 소인배는 상대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안찰수는 노원병도 걱정해야 할 판이다 친노에게 또 이용당했고 어라버리 아놔 비주류 구심점 좋아하네 문재안이 한번 만나준 것으로 만족했을 터. 아무런 결기와 대안도 거의 없음 세상을 뭘 어떻게 바꿀건지를 내놓지도 못함 아젠다 선점도 거의 없음 아직도 친노가 나중에 지를 옹립해 줄것으로 착각중 이 정도면 대책없는 잉간
문재인은 다음 일정에 따라 제시하고 설득하고 나아가야겠죠..... 지역구도를 조장하는 녀석은 무시하고.... 대선에서 닭이 주장한 경제민주화에 대한 계승으로서.... 대통의 의지를 성실하게 어필하는.........ㅋㅋㅋ 여당이 아니라 야당인 것에 송구함을 느끼면서.....
닥친 총선에 대한 아젠다를 준비하고.... 왜, 우리가 총선에서 힘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나가야죠...... 왜, 반값등록금이 이뤄지지 못하는가? 왜, 기초연금이 성실하게 지불되지 못하는가? 왜, 개발구역에 묶은 지역주민에게 혜택을 돌려주지 못하는가? 등등.....
그 당시 대통자리는 노무혀니가 해 처먹었잖아...노무혀니가 한나라당하고 연정하자고하는 바람에 민주 대 반민주 구도가 없어졌고 그로인해 지금의 여당같은 지리멸렬한 야당이 있는거다. 거기에다 노무혀니 정권은 부산정권이라고 씨부렸던 능력도 없는 문재인이 야당을 망쳐가고 있는거지...말은 바로 하거라...지역감정에 쩌들어있는 자스가...
재인이가 던질 자리, 죽을 자리를 마련했군. 이대로 가서 총선 패배가 확인되면 미련없이 정계를 떠나겠지. 애초에 권력욕도 실력도 부족한 재인이에게 정치는 무리였어. 다만 '노무현의 친구 혹은 집사'였다는 부채를 무시하는 건 한 인간으로서도 자살행위였었겠지. 암튼, 노무현의 죽음으로 비롯된 문재인 인생의 불행한 한 단락이 이제 종장을 예고하고 있구나.
대통령의 의도와 다르게 국정이 운영되는 건 심각한 거.... 아버지는 복지국가를 위해 참고 참아야 한다고, 그 많은 피와 땀을 억압했는데.... 딸조차 그걸 따르니........원...... 아버지는 땅을 치고 후회를 하겠죠....설마.... 아마도, 아버지는 딸에게 묻겠죠..... 니 뭐하나.....ㅋㅋ
김영삼의 3당합당 떠오른다. 아무튼 이제 호남도 새민련 묻지마지지해줄 이유는 전혀 없는 거 같다. 진보적이라면 노동당이나 녹색당? 같은 곳 찍고 죽으나사나 묻지마 새민련이라면 새민련 찍고 호남이지만 좀 보수적이라면 새누리출신도 사람 봐서 찍어주고 자유롭게 분화할 때가 된 듯! 왜 김영삼 후계당 같은 곳에 맨날 속없이 퍼주나? 잘난 것도 없는 당에.
여당이 오히려 여당과 싸우는 행태가 되겠지.... 공언한 경제민주화는 어케 잘되나... 이제 약속의 문제만 남겠된다는... 입법권한만이라도 야당에게 힘을 실어준다면, 닭이 약속한 경제민주화는 반드시 이루겠다는.......ㅋㅋㅋ 닭의 주변이 썩어서......ㅋㅋㅋ 닭을 도와주는 건 야당에게 힘을 실어주는 거....ㅋㅋㅋ
대다수의 중앙위원들은 혁신안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하는 가운데, 뭐라도 꼬투리잡고자하는 당내 소수파의 아몰랑 플레이랄까.. 혁신위 뜰 때부터 일명 비주류들은 비협조적이었다는.. 위원장을 지들이 추천한 인사로 해도 말이지... 당내 비주류에게는 혁신위가 마련하는 안건에는 안중에 없었던거.. 그저 문재인을 쳐내는 것에 혈안이 되었어고 말이지.
야권의 다른 대선예비후보가 이런 상황을 보고 웃고 있겠구나. 문재인이 지난 대선에서 그림자 역할을 해주길 바랐는데, 그는 이렇게 나서서는 안되는데 친노가 끌어들였지. 그도 그의 숨겨진 복수의 욕망이 이렇게 만들었는데 어찌하랴. 그 복수가 실현되었어도 좋은데, 그러기엔 주변에 인물이 너무 없다.
인민의 태양이자 위대한 수령이신 문재인 동무의 9월 유신 선포를 두 손 두 발 들어 렬렬히 지지합네다! 불타는 적개심으로 오늘을 저 종간나 애미네이 비노 반노 개떼들의 제삿날로 만드시어 문조선인민공화당의 창당일로 삼으십시다! 위대한 인민의 수령 문재인 동지 만세! 문조선인민공화당 창당 만세! .
난 처음에 뷰스앤이 진보쪽에서 만든 언론사준 알았는데 가만 보면 결정적일때 진보쪽 엿먹이는 기사 쓰고 평소에는 보수쪽 비난 하는 기사쓰고 결국 이도저도 아니고.확실한것은 한국에 대해 안좋은 기사만 쓴다는 사실..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기사를 본 기억이 없어.이 언론사 일본이나 대만에 의해 만들어진거 아냐.한국 망해라 하면서 분열 시키는 기사만 쓰는거 같아.
오늘로 해서 문재인 대선 물건너갓다 내년 총선도 끝낫다 세상에 없는 반빙신 221세상의 문리가 트이지 못한 아마추어 지금 노빠 홍위병들 댓글바라 이것이 문재인의 미래가 끝낫다고 보는 상징이자 증표다 탈레반처럼 설치면 다 되는 줄 아는 형편없는 완장부대들. 이래저래 문재인이 불상하다.
김상곤 조국 등 혁신위원들의 " 안"이 중요관문을 통과했네요? " 흔정치구태연합" 의 탈 을 벗게 될려면 진통이 상당 할 걸 로 보여집니다 야당역사에 혁신안 지속 시키기가어려운데 100에 5 쯤 기대를 해봅니다. 혁신위원들 모두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심혈을 쏟아 " 안" 이 탄생했는데, 잡음이 상당하네요! 해당행위자 안의원 어떤행보를 보일런지요? 당무거부해
스르로 "반노" "비노"란 무리들의 수장은 김한길이지? 그리고 그 패거리들은 주승용, 이종걸 같은 자들이지. 안철수는 이들 패거리에 업혀있고.....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패악질하고 분탕질해서 당을 엉망으로 맹글고 난뒤에, 탈당해서 신당 꾸릴 생각이쟎아. 비대위 안이 모두 당의 인준을 받아 실천하게 되니, 더 분탕질 하면 출당된다. 출당전에 탈당해야지?
당 내부에서 반대만 하면서 조직과 대표를 흔들는 목적이 무언지는 양아치 빼고 모두가 다 안다. 마냥 흔들어 대면 그래 공천해줄께 라는 말을 바라는 거지, 그냥 당을 떠나라, 적어도 조직 내에 있는 인간이라면 조직의 존립을 흔들지는 말아야 한다. 여당도 조금 있으면 깨어질 것이다. 그럼 서로 정치적 취향이 유사한 놈들 끼리 모이면 된다.
문재인은 참 무능하다. 전투는 이겼을지 모르지만 전쟁은 패할것이다. 알량한 당대표에 매달리다 당도 무너지고 대선후보도 물건너 갔다. 야당의 대선후보가 아닌 계파의 수장이되었다. 축하한다. 야당의 분열은 필연적이다. 문재인이 이끄는 친노당은 다음 총선에서 궤멸될 것이다. 100년가는 정당이라고 뻥친 돼지우리당이 왜 2년만에 망했는지 아직도 모르나보다..
친노폐권 우짜고 하는 자들은 정신이상자 이든지 혹은 빙신머저리 임에 틀림없다. 혁신안에 의하면 당대표 권한은 대폭 축소되고, 각지역 시민들이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 것이고, 재공천은 그 과거 행위 실적등에 의해서 공식적인 당 기구에서 검증하고 최고위에서 의결하도록 되어 있다. 과거 김한길 안철수가 했던 쥐랄인 지들 사람이라구 돌려막기 공천은 못하는 것이다
황망스럽던 딴길-촬스 체제, 의원의 중의는 제처두고 막후에서 머리 맞대고 앉아 회색분자 - 자파 계보로 공천도배 했다가 시민의 분노로 뒷방으로 쫓겨 났다던가... . 재신임.. 이걸 박통-1의 유신에 비한다고? 독기서린 폭압을 무기로 삼는 인종, 막무가내로 독한 반대를 쏟아내는 인종.. 니들이야 말로, 개혁을 뭉개려는 진정한 독재세력 아니냐?
새정치 개판 희망은 없다 새정치 끝내 분당으로 간다 모든 책임은 당대표인 문재인이 져야 한다 더이상 국민은 새정치 개자식들에게 기대 안는다 천정 신당 하루 빨리 떠라 신당만이 이제 국민의 희망이다 문재인 새누리 개자식들과 무엇이 다르냐 당내 화합은켜녕 분란만 조장해 당이 쪼개지고 만것이다
유신 : 낡은것을 고처서 새롭게 한다, 지금 문재인 일당이 말하는것과 같다. 박정희 유신을 말했지만 유신독재를 했다. 문재인 일당이 말하는 혁신안 = 제왕적 친노 대표체제와 문재인 친노 마음 먹은대로 공천안이다. 결국 친노독재당을 만드는것이다. 박정희 유신과 전혀 다를것 없다. 인사문제를 공개 박수치는 짓은 북한노동당이나 하는짓이다.
개누리간첩같은 조경태가 활개를 치는 이유는 당의 기강이 없기때문이다. 기사에 나온 조무라기들 말고 뒤에서 조종하는 김한길 박지원 안철수 어리버리 이종걸 박영선등 몇 되지도 않는 해당행위자들 질서를 잡는길은 문대표 재신임이 약이다. 개누리 내부가 불안한 이 기회에 당혁신과 기강 바로잡아서 총선까지 안정적으로 가고 문재인 박원순 사심없이 경쟁하면 정권교체다.
자기이득과 오로지 자기자리 영원한 의원직업군 딴지거는애들은 이번기회에 잘라내어 통홥과 화합으로 가는데 걸림돌이 안되도록 단호하고 강한 새정치 모습을 보여줘 정권교체를 해야만 합니다.--딴지거디들 왜이제와서 지랄들이야 그동안 안은 안내놓고 무조거 투덜거리냐 배째라 ...뭐가 잘못됐는지 구체적으로 논거를 제시해 ....물론 앞으로도 더 혁신쪽으로 개선 한다잔어
단합은 이미 물건너 갔다. 지금은 새로운 가치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조경태같은 썩은 부류들과 결별수순으로 가야 하는 과정이다. 단합은 죽어라하고 싫어하는 넘들이 걸핏하면 단합단합 게거품 을 뿜는데 이제는 그대들은 그대들의 길을 가시라. 먼 미련이 남아서 단합타령이고.
선거때는 혁신과 진보를 입에달고 재당선되고나서 국회에가면 재벌 대기업과 외국 대기업의 로비를받고 방패막이 입법을 하고있다. 그래서 그맛을 못잊고 다시 국회의원하려고하는것이다. 문대표도 안의원도 모두 자신의 입지와 명분을 위해 혁신을 말하고있다. 그러나 3선이상 의원이 퇴진하지않으면 그모든게 헛소리가 되버린다.
혁신안을 보면 내용이 ㅄ인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 정도 내용을 가지고 자기 이름 걸고 찬성 반대 표현도 못하는 놈들이라면 국회의원 하지 마라 그렇게 토론하자고 시간을 주고 부탁했는데도 구체적으로 무슨 조항이 뭐가 나빠서 못하겠다도 아니고 그냥 싫다고 투표도 퇴장해버리면 그게 뭐냐? 다수결은 어디에 팔아먹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