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처리 받아 마땅합니다. 조현아,대한항공 둘다. 이건 있을수 없는 사건입니다. 벌써 처벌도 아직 받지않았는데, 결국 또 경영에 복귀할까 걱정됩니다. 절대 그러질 않길바랍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품도 갖추지않은 사람이기에. 처벌받고, 후엔 집에서 애나 잘보고 가정에나 충실하며, 여태껏 갖추지 못한 인품을 갖추길 바랍니다........
우선, 조씨 아지매의 폭행의 개념은 상대에 싸대기를 갈긴다든가 아님 돌려차기 정도라야 쪼께 건드렸다라고 느끼는 수준이 아닐까~ 그러니까 저 정도 콕콕 찌르고 뒤로 밀치는 정도는 그냥 혼내 주었다라고 생각하지 않겠나. 일설에 의하면 대한항공 내에서 평상시 저 정도의 사건은 일상있어 왔다는 얘기던데. 어쨌든 이 건으로 앞으로 개과천선의 기회가 되기를~~~
처음 듣는 일이란다, 그래 그런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 들었겠지, 감히 오너가 한 행동을 그대로 이야기하다니 이런 심정인가, 국토부 조사하는 인간들이 대한항공 출신 기장과 사무장이라고 그럼 국토부 조사결과 발표 들으나 마나네. 해당과 직원들은 등급 올려 타고 다녔을 거고, 좌석없으면 내놓으라고 겁박했겠지.
대한항공 한진도 책임이무겁다 조현아 그회사 소속 이지않냐 개인으로서 처벌받아마땅하고 또한 대한항공 소속 부사장으로서의 책임또한 무겁다 그러므로 대한항공 또한 마땅한 무거운 징계를 받아야할것이다. 한진에서 추진하던 칠성급 호텔도 정부당국은 이문제를 재고해야할것이다 이러한 큰문제를 야기하고도 변명일색인 대한항공또한 처벌받아 마땅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수그러들지않고 점점 더 들끓는 전국민적분노를 삭히는 방법은 사무장과 스튜디어스 찾아가 잘못하였다고 무릎꿇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사법당국의 수갑채우고 구속수감만이 정답이다 적당히 불구속하여 재판받고 벌금 몇푼때리는 것으로는 용광로속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국민들의 분노가 절대 사그라들지 않을거같다
조현아, 이 년을 거꾸로 매달아 놓고 죽을때까지 돌팔매를 쳐야된다. 이 년 뿐만 아니라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수조원 상속 받고, 명품으로 쳐바르고 지분도 얼마 안되는 보쥐들이 무슨 사장이니 회장이니 하고 다니는 년들 죄다 잡아다 아구창을 돌리고 무릎 꿀려 진정 반성할 때까지 죽통을 날려야 한다.
이게 천민자본주의 신 자유주의의 병폐다! 암퇘지도 발꼬락 다이아몬드 끼면 귀부인이 되고 지아무리 잘난놈도 돈 없으면 천한 머슴이 되는 세상! 부자집 아들 딸 정자 난자는 다이야몬드요 가난한 놈 정자 난자는 머슴이 되는 세상! 분배라도 잘되면 좋으련만~ 사회정의나 국가정의는 공정한 분배라 얘기는 하지만~ 댁들은 행복하요?
지금까지 범죄자,피의자들이 스스로 인정하는거 봤습니까. 끝까지 인정하지않고 부정하다, 다들어나야 그후에나 사죄하고,인정하고. 그런 갑질끼지 할수있었던 사람이 비행기를 지네 붕붕이 정도로 아는 사람이 폭행,폭언을 자기 입으로 말하겠습니까.. 검찰 조사까지받고 그후에나 또 사죄하겠지요.. 아주 사과,사죄,인정을 하나씩 하쇼.. 대한항공도 끝까지 괴씸하게
미디어에 등장해서 국민께 사과드린다.... 여식을 잘못 가르친 애비로서 사과한다고 하면서 왜 정작 사건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승무원이나 사무장에게는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는 직접적인 언급을 안 하는지.. 기자회견 전에 먼저 직원을 찾아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도리이거늘 ,.... 사무장이 인터뷰하라고 부녀가 떠밀은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