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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기념관 건립
1945년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ML 데뷔. 야구계와 미국 사회에 상징적 사건
김병현 "플로리다에 남고 싶었다"
"선발투수로 뛸 수 있다면 적은 연봉도 감수했을 것"
다저스 감독, '제5선발 후보 박찬호' 첫 언급
박찬호, 중국 시범경기 참가 확정. 샌디에고와 이틀간 시범경기
박찬호, 첫 시범경기 등판서 2이닝 무실점 호투
뉴욕메츠전 두번째 투수로 등판. 최고구속 150km 기록
'약물의혹' 로저 클레멘스의 '진실게임' 2라운드
美의회, 클레멘스 위증수사 요청. 클레멘스측 "오히려 고마워"
다저스구단 홈피 "박찬호, 제5 선발투수 후보"
ML 통산 113승 관록 높이 평가. 좌완 궈홍즈와 경쟁 예상
'거포군단' 뉴욕양키스, '스몰 베이스볼' 변신 시도
조 지라디 신임감독, 스프링캠프 프로그램에 기동력 강화 종목 늘려
피츠버그 단장 "우리는 '구원투수 김병현'에만 관심"
김병현 보직 불펜투수로 한정. 선발 로테이션 진입기대에 선그어
FA 김병현, NL 중부지구 피츠버그에 둥지
순수연봉 80만달러에 최대 200만달러. 보직은 스프링캠프 성적 보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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