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현장] 청계광장, 5천여 촛불 밝혀
경찰 82개 중대 배치, 시민들 밤 10시께 가두행진
대책회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수, 고맙습니다"
"네티즌들 성금 모아 생수, 초코파이 보내와"
인권단체 '경찰폭력대응 메뉴얼' 공개
"정당한 절차 없는 강제해산은 불법"
장관고시 임박속 28일도 촛불집회 개최
가두행진, 자정 이전에 마치기로. 경찰 82개 중대 배치
광우병대책회의 “어청수 경찰청장 사퇴하라"
113명 연행시민, 9개 경찰서 분산 수감
앰네스티, 경찰의 촛불집회 강력대응 질타
"李대통령에게 항의서한 보낼 것" 경고도
경찰 또 113명 연행, 여중생까지 연행
<현장> 인도로 행진하던 시민들 전원 연행, 최다 기록
다시 연행 시작, 경찰 무차별 연행
<현장> 시민 8천명 서울 도심 가두행진, 경찰과 충돌
청계광장, 5천명 촛불 또 밝혀
<현장> 분신 이병렬씨 쾌유 기원하면 조중동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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