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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38명. 정부 "코로나 장기화 가능성 매우 높아"
부산에서 52명이나 무더기 발생
비수도권 1.5단계, 부산 등 5곳 2단계 격상
수도권은 사우나-에어로빅 등 영업금지. 호텔 파티도 금지
신규확진 450명 발생, 나흘만에 500명 아래로
주말이어서 검사건수 7천여건 줄어든 영향
신규확진 504명, 사흘째 500명대 고공행진
지역발생 486명, 사망자 6명이나 발생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 29일 최종결정"
수도권 거리두기 추가 격상에는 부정적
신규확진 569명 발생, 지역발생 525명
전국 일상 곳곳서 감염 발생.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임박
정세균 "이틀 연속 500명대...1천명 나올 수도"
"세계가 겪는 대유행 밟을 수도",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달라"
부산도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앞서 자체적으로 시행
군,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장병 휴가·외출 전면중지
연천 신병교육대, 철원 육군부대 집단감염에 고강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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