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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매일 저녁 고 박종태씨 촛불추모식
대한통운 대전지사에서 대규모 집회도 추진
민주노총 "한국에서 비정규직으로 산다는 건 재앙"
"박종태 자살은 대한통운과 공권력의 타살"
고 박종태의 유서, 그리고 부인의 만류글
[전문] 유서 현수막 "대한통운은 노조탄압 중단하라"
화물연대 간부, 수배중 자살 파문
대한통운 비난하는 현수막 걸고 자살
펜션서 동반자살...4명 사망, 1명 중태
"타의가 아닌 자의로 간다" 유서 남겨
3월 고용 '환란후 최악', 청년실업 8.8%
실질실업자 110만명 돌파, 인턴제 확대에도 실업대란 확산
위기의 민주노총, 인천지하철노조 탈퇴
투표결과 68% 찬성으로 탈퇴, 민노총 탈퇴 가속
3월 실업급여 3732억원, 또 사상최고 경신
올 들어 매달 신규실업자 10여만명씩 쏟아져
민노총 탈퇴 확산...그랜드힐튼호텔 노조도 탈퇴
이달 들어서만 4개 산하노조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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