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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문제 문외한' MB의 소신에 따라야 하나"
교수모임 "이는 설득 아닌 강요", "4대강은 대통령 소유 아냐"
"트럭 500만대분 준설토 발생...'낙동강발 황사' 우려"
4대강 사업에 구미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등 비상
이준구 "MB, 싼먼샤댐-싼샤댐의 비극을 아시는가"
"4대강 재앙 발생하면 전 국토적 재앙될 것"
"4대강사업에 파괴되는 습지 54개 아닌 98개"
KWNN "정부 발표보다 배 가까이 많아"
전국 황사경보 해제, 강풍과 추위는 계속
오후에 약한 황사 다시 나타날듯
역대 최악 황사, 전국에 황사경보 발령
관측 이래 사상최악의 황사 전국 강습
최악의 황사, 전국 누렇게 덮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주의보 발표
세계 3대 환경단체 "4대강사업, 지구위기 초래할 것"
'지구의 벗' 의장 "전세계적으로 4대강 저지 운동 펼치겠다"
4대강 사업, 이번엔 '해충대란' 경계령
환경부 문건 "악취-해충 발생 우려 있는 진흙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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