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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사무장-승무원에 '사과 쪽지'
집에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하자 문틈에 쪽지
사무장 "조현아에게 폭언은 물론 폭행까지 당했다"
"사측, 거짓 진술하라고 강요", 조현아 "처음 듣는 일"
조현아, 국토부 출석. "죄송합니다"
"승무원에게 직접 사과할 생각도 있다"
조양호 회장 "딸 잘못 교육시켜 죄송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용서를 구합니다", 조현아 사법처리 기류에 화들짝
승객 "조현아, 여승무원-사무장 무릎 꿇리고 책도 집어던져"
승객 증언으로 조현아 더욱 벼랑끝 몰려
이원창 전 코바코 사장 "비선실세가 날 내쫓았다"
"비선에서 찍어 살아남은 사람 없다"
국토부, 조현아에 12일 오전 출두 요청
강도높은 조사로 징계 강력 시사
[속보] '무늬만 사퇴' 비난에 조현아, 부사장직도 내놔
국내외 비난여론 비등에 결국 백기
[리얼미터] 84.7% "조현아의 땅콩 리턴은 잘못"
서울은 비판여론이 무려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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